Sunday, June 15, 2014

인생을 좀더 진지하게 바라볼 필요

아침부터 휴지잡고 싶지 않으면 너무 진지하게 읽지마라

100% 실화다.

휴지잡고싶은 애는 밑에 ㅁㅌ부터 시작해도좋다 서론부터 스킬강좌들어갈거니까

좀 된 이야기이긴한데 

미국에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있었다.

명품관쪽을 지나가는데 한국여자같은 ㅍㅌㅊ 여자가 명품관 앞에서 전화하면서 진열된거 구경하더라

근데 전화통화하는데 한국말을 하는거였다.

지나가는척 잘 보는데 전화를 끊길래 바로 가서 말을 걸었다.

"한국사람이세요? 아 딱 그런거 같았는데"

라고하니까 이새끼 뭐냐 라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당황하지않고 나는 "쇼핑하다가 그쪽이 제스타일이라서 본거였는데 한국말 하시더라구요 "

라고했다. 그냥 아 예 ~ 이러더라

"괜찮으시면 전화번호 받을수있을까요?"

얼굴에 ? 뜨더라

"전화번호가 좀 그러면 카톡아이디도 괜찮아요"

카톡아이디 받았다 굳ㅋ

솔직히 말해서 둘다 똑같이 연락쳐지. 이런 스킬 잘 배워둬라 전화번호 안줄거같으면 카톡달라고그러면 잘준다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ㅋ"

그냥 내꺼 살꺼 사고 한 10분뒤에 카톡보냈다

아직도 쇼핑하냐고 지금 점심시간인데 괜찮으면 점심이나 같이 먹을까 라고

콜하더라 당연히 공짜 점심인데 이미 같은 장소에 ㅋ

그냥 백화점안에 잇는 음식점가서 초밥 몇개랑 립 하나 시켜서 나눠먹엇다 매너잇게 립 썰어주고

음식에 관한 이야기로 시간을 메꾼다 뭘 좋아하는지 초밥이 원래는 식초랑 섞인 밥을 초밥이라고 하는건데

등등등 깨알지식을 뿜어주며 흥미를 유발시킨다 (이런 첫 데이트때 뭔말 할줄 모르는놈들 대단하지 않은 상식을 뿜어라 형이 주는
팁이다)

그리고나서 당연히 국민 코스대로 이거 내가낼테니 커피를 사달라고햇지. 

부담안가게 (이런거 여자들은 신경쓴다 별표쳐라, 두번쳐)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그여자는 화이트초콜릿모카를 마셧다 (실화임을 이렇게라도 증명하고싶다)

자연스럽게 핸드폰 이야기로 넘어간다 . 그때가 아이폰 5가 나올쯔음이엇다 그래서 아이폰 이야기를 했고 당연히 흥미를 끌었지

디자인이 어떠며 , (기계얘기할땐 스펙 얘기하지마라 여자한테, 속으로 짱나한다) 손에 잡기 쉽고

단순한이야기를 했다. < 사실 그때 내가 3gs쓸떄라 그놈이 지금 운지해서 카톡 인증샷이 없는거다..>

그리고 개콘얘기로 넘어가서 어쩌고 저쩌고 갸루상을 조아하더라 갸루상 흉내내고 그러는데 때리고싶었다,...

난 ㅈㄴ 싫엇는데 맞춰줬지.

그러다가 이제 스킬을 발동시켰다.

커피 마시니까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땡긴다 갑자기 라고했더니 자기도 그렇단다 (여자들은 단거 군것질 ㅈㄴ좋아한다

하지만 다이어트일때 건드리면 망한다)

내가 가끔 가는 와인바에 아이스크림 엄청 맛있는거 판다고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나서 아마 거기 와인 남은거 킵해놓은거 있는데 한잔 하면서 아이스크림 먹을까요 했더니

음~ 이러다가 콜 

끝난거지. 나의 애마에 태워서 와인바를 갔다.

와인한잔 (딱 한잔만해라 너네가 작업할때 술 진탕마시는데 술이라는게 들어가면 해독을 위해 몸에서 피를 ㅈㄴ간으로 보내고 그런다 그럼 당연히? 너의 소중한것에 피가 덜가지 무슨말인지 알겠는가)

하고 아이스크림 먹고 개드립을 치다가 이제 일어나자며 다시 차에 탔다.

솔직히 말해 그여자도 아마 하나도 안취했을거야. 한잔 (와인한잔은 엄청 적지) 마시고 무슨

근데 나는 원래 사람 태우면 술한잔이라도 마시면 운전하기 좀 싫다고 핑계를 대며 차에좀만 있다가자고 했다.

옆에 탔기때문에 기댄자세로 좀 가까이 붙어서 이야기를 함.

음식 나눠먹었다고 그랬지? 그것도 일부러 그러는거다. 양념같은거 들어간 음식은 같이 나눠먹어라 그래야 니 입냄새를 못느껴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끊어지는 공백의 시간이 있잖아.

그냥 바로 뽀뽀를햇다

놀라서 쳐다봄

싸대기 안날아오잖아

그럼 ㅍㅍㅋㅅ

가슴 만지지말고 허벅지부터 만져라 내 경험상 가슴부터 가면 거부 당활확률이 높다

허벅지부터 살살살 부드럽게

숨이 차오를때쯤 다른데서 쉬었다 가자고 하니 알았덴다




---------------- 여기부터 시작이다.--------



샤워를 내가 먼저하고 누워있었다.

그여자도 (누나였다.나중에 알고보니 ) 샤워하고 나오고

내가 여기 엎드려봐 라고 하고 마사지를 시작했다. 별거 없다 그냥 주물주물 부들부들 해주면된다.

니가 이런거 해주면 여자들은 되게 좋아한다 색다른 경험이거든. 

왜 이런걸 해주냐, 음식을 해서 먹을때 맛있게 익혀먹는것과 같은원리지

그리고 너에게도 도움이 되는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여자의 몸매를 느긋하게 감상할수있다. 

마사지를 좀 해주다가 뒤로 돌으라고했다.

아 ㅅㅂ 뽕브라였다. 옆구리부터 쓸어 올려서 만져야 뭔가 잡히는 느낌이 날정도였다.

뭐 이건 솔직히 중요하지않으니 앞쪽에 마사지 해주면서 나의 그녀석을 그녀의 다리사이에 비볐지

나의 그녀석은 온몸의 피가 몰린듯 거북알아이스크림 꽁꽁 얼은상태처럼 부풀어올랐어

근데 그누나 다리사이가 상당히 미끌미끌하더라고, (이런게 마사지효과)

애무를 하다가 넣지 않고 허리스킬을 이용해 비비기만하던 나의 그녀석을 인사만 하듯이 살짝 걸쳤다. 

이미 그 누나는 눈감은지 한참됐고 (눈을 감으면 느낌에 집중한다는거지)

살살살 넣었다.

아니 근데.

내가 횟수 말고 명수로는 30명이상 경험을 했지만 이런 부드러움과 그립감은 처음이었다.

꽉 조이는게 명기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걸 이 누나덕분에 알게됐지

그 동굴안은 마치 튜닝이 된거처럼 신세계였다.

피스톤질을 천천히하는데 한 30초도 안했는데 나올거같더라 그누나는 벌써 미칠려고 하고

여자들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눈을감고 신음소리가 허억허억 날때 점점 빠르게 해주면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런건 타이밍이지 무턱대고 빠르고 강하고 이러면안된다 형이 경험에서 얻은 스킬이야.

니들이 흔히 보는 야동에서 느낀다고 꺄악꺄악 거리는 그런건 다 개드립 허억허억이 정답.

그래서 빠르게 스킬을 구사가고있는데 와 진짜

1분도안돼서 나왔다. 근데 힘을 줘서 나오다말았어. (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질사)

근데 이렇게 나오기전이나 나오는중에 힘줘서 멈추잖아? 그럼 나의 존슨은 계속 파워를 발휘하지

손으로 몰래 흘린걸 닦아서 침대에 닦아버리고 그누나보고 위로 오라고해서 다시 ㄱㄱ

썩 잘하진않더라 그래서 그랬는지 나에겐 충분한 휴식시간이 되었지.

그리고 나서 이번엔 뒤로 ㅍㅍㅅㅅ 근데 그누나가 느끼는게 줄어든거같아서 슬슬 끝내기로 마음을 먹었다.

여기서 깨알같은 팁 하나 투척한다.

보통 15분정도를 공략해라. 짧으면 아쉬워하고 길면 힘들어한다. 오래간다고 좋은게 아니여 많은 사람들이 착각이지.

뒤로하다가 빼서 입으로 해달라고했다. 모텔비 뽑아야지.

넣었던건데 잘 하더라. 스킬은 ㅍㅌㅊ

내가 눕겠다고 하고 누운상태로 신음소리 약간 내주니까 점점 빨라짐 (경험이 많이 있겠지 아무래도)

엉덩이를 만지면서 점점 힘을 주는거야 그럼 더 빨라진다 나의 손이 리모콘이 되는거지. 하악하악 하면서

점점 꽉 쥐면 곧 쌀거라는 신호로 알아듣고 더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대로 폭발시켰다.근데 안빼더라 

한 5초간 가만히 있었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더라 따뜻하고 ㅋㅋㅋ 이렇게 해주는 스킬 처음이었다.

끝나고나서 수건으로 닦아주는데 닦고나서 나의 존슨을 따듯하게 감싸쥐고 그대로 눕더라고.

뭐 암튼 그리고나서 이야기 조금 하다가 빠이빠이하고 카톡은 차단했다.

원래 헌팅으로 한방 싸움하면 길어지면 귀찮아 지거든 , 그리고 이런건 추억으로 남기는게 제일 좋더라 경험상

여러번 먹으면 재미가 떨어져서 딱 한번이 좋아. 여자친구가 아닌이상은.

그리고 반이라도 처음 질사를 해서 좀 떨렸다. (비옷안입히고 질사는 처음이었다 이게)

반응 좋으면 형 경험만큼 썰이 너무 많다. 

4줄요약

1. 백화점에서 헌팅함.
2. 만렙스킬 구사로 ㅍㅍㅅㅅ 하는데 명기라서 30초만에 첫사정 (반만사정).
3. 곧바로 다시 ㅍㅍㅅ 하고 입사. 입에 머금고 따뜻하게 해주는 스킬 받음.
4. 반응좋으면 온갖 스킬고ㅏ 썰을 계속 풀겠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