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0, 2020

게임 공간의 불화

게임에서 만난 친구와 서로욕을하고 게임친구 삼촌이 경찰이라고해서 고작 몇시간만에 공조내서 제 위치를 알아내고 제 3자 게임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부계정인걸 알아서 아이피로 알아냈다고 했는데 그게 협박죄라고 합니다 ㅜㅜ.. 그다음에 무기 안주면 또 고소한다고.. 협박하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제가한건 욕을 했고 아이피를 따냈다고 했지만 아이피를 따낸건 아니고 그냥 친구 부계정인걸 친구에게 전해들었습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상대방은 증거가있고  저는 증거가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한 삼촌이 경찰이라는데 몇시간만에 공조를 내서 제 위치를 바로 알았다는데 어떻게하나요 ㅜㅜ 이것도 공권력 남용 아닌가요 ㅜㅜ?

제가 게임을 하면서 아이템을 거래하곤 하거든요 그런데 1월달쯤에 제카카오톡 계정으로 사기를쳤다고 사이버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저는 한적이 없는데 카카오톡내에서 거래가 진행됬고 그래서 주소를 보니저희집으로 떳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조사를 받아야한다고하는데 저는 1월달내에 거래를 한적이없는데 거래를 해서 사기를 쳤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 그리고 경찰서에서 들어보니깐 A라는 인물과 제가 거래를해서 A계좌로 B라는 인물이 보내는돈을 A계좌로 받고 저는 중간에서 템을 받고 카카오톡을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남친과의 문제

20살 여자에요 27살 남자랑 만나고 있어요 제가 19살일 때 만났어요
남자친구가 군인이라 자주 만나지는 않았고.. 제가 19살이었던 11월에 노래방에 가고 싶다길래 따라갔는데 거기서 저를 만졌어요 하지 말라고도 했고 뿌리치고 도망가려고도 했는데 잡고 놔주지 않았고 구석으로 몰았어요 저는 경험이 없어서 너무 무서웠는데 삽입하지 않겠다 그냥 제 몸을 보고 혼자 하겠다 허벅지에 문지르기만 하겠다 해서 어차피 힘으로 안 될 걸 알아서 알겠다고 했는데 삽입했어요 알면서 노래방 따라온 거 아니냐며..
저는 울었고 남자친구는 사과했어요 책임지겠다고 했고요.. 저는 그걸 믿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사랑 못 받고 자랐고 남자친구는 항상 저한테 인신공격을 하면서 자존감을 떨어뜨렸어요 남자친구 때문에 자해도 수십번 했고 남자친구도 알아요 문제는 지금 와서.. 제가 너무 죽고싶은데요 .. 항상 저를 붙잡아주지만 며칠 전엔 그냥 죽어버리란 말도 했고 장난으로는 보험 하나만 자기 앞으로 들어달라 죽기 전에 모은 돈 주고 죽어라 나 때문 아니라니까 마음이 편하다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제 외모를 평가하고 조롱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럽다고 했고 정상체중인데도 가만히 있어도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살 빼길 요구했고 먹는 저를 보면서 화를 냈어요
저는 근데 헤어질 수가 없었어요.. 남들에겐 첫 경험이 어떤 의미일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중요했고 이미 더러워진 저를 사랑해줄 사람도 없을 거 같았거든요 제 일상생활은 망가진지 오래라 남자친구랑 연락할 때만 살아있는 기분이어서 헤어지지 못했던 거 같아요
자기도 제 인생 다 망쳐버린 거 인정은 해요 그치만 원래도 개노답이었다며 자기 책임만은 아니라고 하면서 매일 매일 제가 자살을 다짐하게 만들어요
며칠 내내 자해하게되고요.. 정신과 상담 약물치료도 생각중이긴한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제가 정말 죽어버리면요 남자친구는 처벌받을 수 있나요? 학교폭력 피해자가 자살해도 가해자 처벌 어려운 마당에 저는 더 어렵겠죠?

이런사기도 있네

해외구매대행을 하겟다는
명목으로 대포통장을 만들어준 사람입니다.. .. 처음엔 몰랐는데 은행이 막히고 나서야 아차 싶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건 어쩔 수 없고 죄라면 달게 받겠는데.. 돈이 문제입니다.. 관세가 부가되는거때문에 다른사람 명의로 해외물품를 결제한다는 얘기였고 통장에 돈이 입금되고 해외결제가 되었습니다 2000만원가량 988만원/1020만뤈 두차례에 있어 입금 되었고, 5차례로 나뉘어 결제 되었습니다. 2일에 걸쳐 이런식으로 하루에 2000만원가량 결제 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인지 의심했지만, 돈도 한 34만원 가량 받았고 해서 의심을 접었다가 어제 은행에 제 계좌가 신고 되어서 알았습니다 아직 경찰쪽에서도 연락온 건 없는 상태이고요 농협쪽에 전화해보니 기다리라는 말만 하십니다 ..

보이스 피싱

1월달에 보피당해서 2100만원 손해갔어요.

문자보고 연결된 링크로 들어가니 밴드로 연결되고 카톡상담을 받게되었어요.

자기가 답을 이미안다면서 거래소라는 곳을 연결시켜주더라고요.
거기서 홀짝게임을 하는데

체험일때 잘되어서 원금찾고
그뒤부터는 리딩비가있는데 수익호고 돈찾고 자기에게 20프로만 잘챙겨주면된다는거예요.

3백만으로 시작한돈이 8천까지 갔어요.
그러더니 8천만원 찾을려면 2천만원정도 넣어야 찾을수있다는거예요.
그래서 그사람이 1천 제가 1천넣어서 했는데
그런데 알고보니 거기룰이 또 원금이 들어가면 그돈으로 배팅(게임)을 해야한다더라고요. 그돈이 홀라당..

자기가 막 원금찾아주겠다고 사기아니라고 미안하다면서 해서 그쪽이 천 제가 8백만들어갔는데 또 날린거예요 ㅠ ㅠ

보피에 제대로 당한거예요
사기라고 볼수도있는데 보피가 사기다.
이건 변형보피라고 군 경찰서에서 접수했는데 2천만원 넘어서 지방경찰청으로 넘어갔데요.

경찰이 연락하지말라했는데 2달째 깜깜무소식
그래서 혹시나 하는바람에 톡을 했는데

돈 돌려주겠다면서
다시 900을 가지고 오라는거예요
그래서 반말로 막 했더니

대표님께 보여주고 처리하겠다면서
대표님이 반성문적어주면 바로 송금한다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적었는데 그대로 카톡방에서 탈퇴처리되었어요.

저 어떻게해요??

Wednesday, March 18, 2020

헌팅

길거리, 카페, 서점, 클럽, 술집, 학원, 동호회, 라운지바, 도서관, 소개팅, 미팅 등을 통해

여성의 연락처를 받았다.

더이상 여자로부터 아쉬움을 느끼지 못하는 나 같은 케이스는 차치하고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남성들은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을 느끼게 된다.



1. 이런 고hb 7점 샵클에 성공했다니, 난 정말 대단해!

2. 쫄리는데 카톡은 뭐라고 보내지?




우선은 그 여자가 7점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감 있게 어프로치 했다는 당신의 실행력을 칭찬하고 싶다.

또한 결과가 어떻게 됐던 샵클에 성공했다는 건 다시 한 번 칭찬받을만 하다.

단, 정확한 방향성을 일깨워줄 멘토가 없다면 평생 얻어걸리는 게임에 불과하다.

여러분과 같은 성향의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를 찾아낼 때까지,

아니, 그런 성향의 여자가 여러분의 이상형일 때까지,


지금껏 내가 알기론 그 어떤 남자도 확률 게임의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했다.



즉, 여러 검증을 마친 어프로치 메소드를 체화하고 여성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오프너 -> 미드게임

-> 샵클 과정이 이루어져야만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물을 낼 수 있다.





다시 서론으로 돌아가,

이번 칼럼의 주제는 2번 : 여자한테 선톡하는 법 (선톡멘트)에 대해 함께 알아가 보도록 하자.




검색창에 '여자한테 선톡' 이라 검색해보면 수많은 칼럼들로 넘쳐난다.

그들은 무슨 마법과도 같은 획기적인 멘트를 주장하며 각종 유료 컨텐츠 홍보에 열을 올린다.

잦은 어프로치 실패로 자존감이 낮아진(애초에 낮았던 자존감이 더욱) 여러분들을 현혹한다.

곧 그들의 혓바닥에 놀아나 금전적 손실까지 입고 만다.

물론 이 세상 어떤 투자이든 '리스크가 클수록 얻는 수익은 크다' 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지만

그때의 실패를 교훈삼아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디 나의 칼럼을 정독하며 다시 한 번 크게 일어서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여성에게 카톡을 보내기 전 생각보다 고민이 많다.

왜 그럴까?

'어떻게 보내야 읽씹을 안 당할까?'  or  '이 여자랑 할말이 없는데'

여러분의 심정을 전부 이해하고도 남는다.

나 또한 AFC 시절부터 수 천 번 이상의 어프로치를 통해 샵클을 했어도

저 두 가지 고민 만큼은 없어지지 않더라.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된 현재까지도 늘 똑같은 고민을 한다.

단,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여성에게 투자를 이끌어 낼지' 또는 '어떻게 하면 우리 수강생들을 위한

더 유익한 폰게임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지' 를 고민하지만.




상기 두 가지 고민을 했다는 건 여성에게 정확한 어트랙션을 심어주지 못했다는 뜻과 같다.

특히 로맨스 'SFP' 메소드를 배운 남자라면 저런 불필요한 고민이 줄어든다.

이미 높은 어트랙션을 여성에게 전달하였기 때문에 여성은 극한의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여성의 호기심(IOI)은 점차 증폭되기 사작하면서 오히려 선톡이 오는 경우도 많다.









저번주 23일 LAST님 1:1 피드백 실전강의 때 만난 여성이다.

SFP 메소드 오픈 루틴 하나로 그녀는 자신의 친구를 버렸고

수강생 케어를 위해 나 또한 그녀를 버리려 하자

내게 찐한 입맞춤을 시도했다.



굳이 폰게임을 하고 싶진 않았으나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잠시 진행해 보았다.

바로 읽씹.








쉽게 설명하면, 여성의 성향도 당시 상황도 파악하지 않은 채

주구장창 외운 멘트만 날려대는 여러분은 작은 여유조차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IOI 또는 IOD를 읽어내지 못하여 의미 없는 번호만 수집하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여성과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것이 없다보니

읽씹할 것 같은 불안감과 사소한 대화거리 조차 생각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성향과 당시 상황을 캐치하지 못하고 보내는 일률적인 선톡 멘트는

'샵클한 10개의 번호 중 1~2개 살아남을까' 한 확률을 가졌다.

무슨 뜻이겠는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 여자들마저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까

이리저리 비위를 맞춰주며 애프터로 끌어내야지.

결국엔 그런 낮은 가치의 여성에게 질질 끌려가다가 떨어지는 출력에 멘탈도 자존감도 박살.



우선 샵클에 성공했다면 여성의 IOI양의 크기와 수렴의 정도, IOD가 나에 대한 것인지 또는 상황 때문인지

파악 후 선톡멘트를 선정한다.

이미 높은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여 여성의 IOI가 크다면 굳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여성의 텐션만 깨지지 않을 정도라면 무엇을 보내도 상관 없다.

예시 :  머함, ㅋㅋ안녕, 안녕하세요, 니가 내번호딴줄 ㅋ, 머해요, 이모티콘 등




어트랙션 (중)이라면 그때부터 살짝 고민을 해봐야 한다.

어느 정도의 자극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텐션이 깨지지 않는 중간 지점을 찾아야 한다.

왜?

여러분과 여성 사이에는 어떠한 유대감도 연결된 지인도 하나 없다.

언제든 여성이 연락을 끊으면 그 관계는 굿 바이~


자극이 없는 멘트라면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고

자극이 강한 멘트라면 '이 새끼 미친놈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다.

어떻게 여성이 답장을 보내는 상황이라 해도 점차 출력은 낮아질 것이며

그러한 여성의 프레임 컨트롤에 휘둘려 여러분의 멘탈과 자존감 또한 박살.



초보자를 위해 가장 쉬운 예시 몇 가지를 들어본다  :


A - (퇴근 시간에 샵클) : 퇴근하면 주로 뭐해요?ㅋ

B - (고깃집에서 샵클) : 고기 잘 굽는편이에요?ㅋ

C - (친구들과 있을 때 샵클) : 오늘 수다 주젠 뭐였어요?
                                지나간 썸남?ㅋ
 






어트랙션 (하)의 상황이라면 굳이 이어가지 않는 걸 추천한다.

대한민국에서 나 만큼 '죽은 번호 살리기 멘트'를 연구한 사람은 없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런데도 굳이 추천하지 않는 건 설령 살렸다 해도 점차 여러분의 밑천이 드러나 영혼까지 탈탈 털릴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더이상의 투자를 포기했다면 크게 아플일도 없을테니.

만약 오프라인 컨설팅이나 또는 무료이론강의에 참석한 회원이라면 과감히 오픈해 주겠다.

그 정도의 열정이라면 살려볼만 한다.









오늘은 '여자한테 선톡하는 법' 에 대해 알아봤다.

내 칼럼을 100번 정독하는 것보다 본인의 최적화된 캐릭터를 형성하고

강사의 경험을 공유하며 칼리브레이션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 베스트다.

(물론, 칼럼을 정독할수록 여러분의 능력치는 상승한다)


쓸데 없이 얻어 걸린, 낮은 가치의 여성과의 애프터에서 헛돈 쓰질 않길 바란다.

수강료가 아까워 눈팅만 하겠다면 차라리 피부관리, 헤어 스타일 정돈, PT 등에 투자하라.

본인이 발전하지 않으면 절대 여러분이 꿈꾸는 고HB를 만날 수 없다.

이것은 팩트다.



나를 거쳐간 수강생들의 대부분도 여러분들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다.

왜 나는 고HB를 만날 수 없을까... 왜 내가 좋아하는 여잔 날 밀어낼까...

수 백 번 이상 좌절하고도 매력에 투자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매주말마다 필드에 나가 몇 십 만원씩 엔비를 낸다.

메이드라도 나가면 또 몇 만원, 운좋게 모텔에 입성하면 또 몇 만원

낮은 가치의 여성이라 원나잇으로 끝낼 것이고

놓치고 쉽지 않던 여성이라해도 이미 트랜스가 깨진 이후라 연락이 끊긴다.




솔직히 나 또한 그런 패턴에 익숙해져 있었고

이 분야에 입문하기 전까지 수많은 고민과 고민을 반복했다.


결국 과감하게 나를 위한 투자를 시작했고

현재는 많은 여성들과 수강생들로부터 투자를 받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세상과 여자를 좆같다 욕할 시간에 본인에 대한 투자를 더이상 아까워말라.

결코 세상과 여자는 티끌만큼도 변하지 않는다.

난 그걸 깨달았고 여러분들께 그걸 깨닫게 해주고 싶다.



이제 알겠는가?

이제 변해야 되는 존재는 바로 여러분이다.



- The Last Romanticist -

헌팅개론


그루밍 이란것은 외모를 말끔히 가꾸는걸 의미합니다.
코털하나 삐저나온거 다 뽑아주고 피부각질을 제거해주고 눈썹도 정리해주고
코안쪽도 살펴보고 귓밥도 다빼주고 수염을 말끔히 밀고 샤워를 깔끔하게하고
헤어스타일도 하나도 빠짐없이 지저분한거없게 연출하고.

뭐 이런과정을 말합니다. 완벽하다 싶을정도로 하십시오. 그래야 자신감이 생기고

aa ( 어프로치 어프레이드 = 이성접근공포증 ) 가 없어집니다. 물론 구장을 가서도


뭐 구장이 클럽이나 술집이라면 들어가자마다 화장실먼저 한번 가서 체크해보시길바랍니다.

바람에 흩날려서 머리가살짝이라도 망가졌는지 눈꼽안꼇는지 코딱지 유무 ㅇㅋ?ㅋㅋ

멀끔하고 잘생길수록 세부적인거 하나에 더욱이 혐오를 느끼는게 여잡니다.



멀끔한데 한가지 트러블이 그사람을 낮추는거고 거지발싸개같은데 한가지 괜찮은부분이 그사람을 높히는겁니다.

뭐 구장구장 하니까 그루밍이 뭔지 배웟으니 구장에대해서 배워보죠
구장은 크게 4가지로 정의하겠습니다. 


1.로드 , 2.어플 ,
3.술집 , 4.클럽

 1,2, 와 3,4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1,2는 번호를 알아내고 카톡을해서 이여자가 나한테 호감이있는지 없는지 만나면 당일날

게임을 클리어(쎾쓰) 할수 있는지 없는지. 딜 ( = 사이즈 , 데미지 )을 확인 하고 작업에 들어갈 수 있죠.
3,4는 그런거없습니다. 일단 말걸고 당일날 모든걸 끝내야하는거죠 .

여기서 한가지 당부하자면 당일날 모든걸 끝내려는
속내가 들키면 게임 오버됩니다. 쫑나요. 절대 그 마음을 들키지마시고
독자분들또한 실제 마인드를 되면가고 아님말고 ㅋ 별루 필요친않음~
요론마인드를 잡아 두시길 바랍니다.


마인드세팅이라고 어느 픽업서적이던간에 언급이되어있는데 암시거는겁니다. 자신에게 ,

되면되고 , 말면말고 . 넌(여자) 나보다 아래야 . 내가 놀아주는거지 니가놀아주는게 아니야.
선택은 내가하고 넌 내선택을 받은 행운아일뿐이지. 너따위,
이구역에 황제는 나야, 너가 지껄여봐 내가들어주지. 내 외모는 완벽하지. 내 음성은 니귀를 녹일수 있어.
에휴  싱거운것들~,별루 너 아니어두됨 ~^^ㅋ


  
뭐 이런마인드를 자신에게 계속새기는겁니다. 내면에 이걸암시하고
계속새기다보면 겉으로도 그게 드러나죠. 여자에게 눈깔뒤짚혀서 침흘리며쫒아다니는
멍멍이처럼 보이지않고 과장해서 왕자의 귀풍을 뿜을 수가 있죠.
여자는 자기자신보다 높고 우월한존재를 좋아하니깐요. (그래서 명품이랑 다이아몬드좋아함)

제가 두서없이 써서 자꾸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는데 여튼 ,

1,2 구장은 쉽게말해 필터링효과를 누릴수있습니다. 임마가 꽃뱀인지 , 아니면 진짜로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 호감이 전혀없는지 만나면 그날밤은 어떻게될지.
3~4일정도 카톡이랑 통화를 하다보면 알게되죠. 그래서 여러명과 연락을 하다가 그중
호감이 많이나오고 그날밤 어떻게될지 예상이 가능해서 확신이뜨는얘로
선택해서 애프터를 잡고 만나는겁니다. 즉 , 괜한시간낭비는 안하는거죠.
뭐 카톡이나 전화할시간에 그시간이그시간으로 사실 또이또이지만.


3,4구장은 막상 가서 당일날 직접 찾아야하고 클럽은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술집은 윙플 ( 롤로말하면 듀오?) 이 필요하죠.
그리고 그날의 결과예측도 쉽지 않죠. 2:2로 메이드 (합석)를 해도 안될경우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재미는 3,4가 더재밌죠 윙플레이어 들이랑 겨룰수도있는거고
친구와의 추억이 하나더 느는샘이라 할 수 있죠.




단점도 있습니다.저도 많은 윙플들과 구장으로 출격을 해봤지만 호구같이하는얘들 댈구가지마세요.
 룰이 원래 한번씩돌아가면서 어프로치 (이성에게 합석제의, 접근) 하는건데 난했는데 윙플이 
'한잔만더하구, 화장실한번만갔다오고갈게' 이거반복하면 개빡침.


놀때 마인드부터가 남다른친구, 오늘다뒤졌어 이런얘로 댈고가세요.
픽업서적엔 윙플에게 의지하지마라 나혼자 잘하면 된다 . 이렇게써있는게 대다수지만
개소립니다. 팀플이니깐 윙이 거지면 팀이 와해되는겁니다.



어디가좋다고 할 순없습니다. 모든건 경험에서 유래되는겁니다.  전물론 1,2를 많이이용하지만
원래 솔로플레이를 좋아해서 당구도 팀플안치고 롤도 혼자합니다.
어디에 어느 술집이 물기괜찮고 좋더라 는 말씀드릴순 있어도
어느 구장이 좋다고 말씀드릴순 없네요. 처음하시는 분들이라면 2번 먼저 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랑나랑 돛단배 두근두근우체통 1km 뭐 더럽게많잖아요


소개팅어플 대여섯게 깔고 프로필사진도 통일하지마시고 다 다르게 .
이건 이각도에서 찍은거 이건 헤어스타일 이렇게하고찍은거 이건 와이셔츠입고찍은거
자신의 어떤모습이 더 인기가 많은지 파악도되고 폰게임 연습도 할 수 있으니깐요.
어플의 가장큰 단점은 실물이 다르다는게 함정ㅋ


육식남과 초식남? 알파메일과 베타메일?

초식남과 육식남이있습니다. 베타메일 ( B male ) 알파메일 (A male)


베타,초식 = 호구   / 육식,알파 = 멋쟁이 정도로 정의하죠.

우선 이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을 호구라 칭합니다.
금방 멋쟁이가 될 수 있죠. 내면과 외면을 변신하셔야지요.

성형을 말씀드리는게아닙니다.물론 하면 좋겠지만 , 여건이 안된다면 지금 자신의 모습에서

120%를 발휘 하셔야죠. 머리도 비싼데서 스타일리쉬하게 짜르고 옷도 스타일리쉬하게

베타메일의 자세 ( 주머니에손꼽 , 허리꾸부정 , 목앞으로 , 목소리앵앵 , 말투흐물흐믈 , 어좁 , 여자와 눈마주치면 지긋이 응시못하고 시선돌림
 , 미소없는 얼굴과 어색한 미소 , 향수 안뿌리는사람 등등등) 다 갖다 버리시고 내면의 마인드와 자세 그리고 행동과 제스쳐등
여러 방면에서 알파메일을 잡으셔야 합니다.


옷은 날개다?


옷은 날개입니다. 여자와 마주쳤습니다 여자는 무엇부터 볼까요? 통계적으로 그사람의 스타일과 인상입니다.

옷은 이 '스타일' 부문을 좌우하죠. 그다음이 키 그다음 얼굴 그다음 보이스톤 등 그사람이 차가있는지 재력이어느정돈지는

한참 뒤에나 알수있는 부문이구요. 제가 어플을 돌려본결과 흰셔츠와 메탈시계를 차고 머리를 띄운후 비비크림을 바르고

지긋한 미소로 얼짱각도로 사진을 찍고 간단한 수정을 거친후 메인프로필에 올리면 대다수가 선택을 합니다.

하나도빠짐없이 모든요소가 중요하지만 스타일은 그 첫번쨰입니다. 여기서 탈락되면 전에글에 말씀드린대로 10번찍어야합니다.

옷스타일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집에있는 낡은옷이나 그지같은건 걍갖다버려요.

기본적으로 진짜 기본적으로 가지구 있어야 할 옷들이있죠.





블랙 혹은 네이비색의 슬림핏의 반바지 , 치노팬츠(면바지) 마찬가지로 슬림핏으로 모든옷은 슬림해야합니다.

나중에 몸키우면 뭐 어쩌구 다필요없어 그때가서 새로사면됨 . 펑퍼짐하게 입지마세요. 슬림하게 딱맞게 입으시고.

치노팬츠또한 검은색과 흰색을 구비해주시길 바래요. 괜희 7부로 입지마시고 9부기장 이상으로 사시길바랍니다.

옷잘못입는사람이 처음부터 7부 도전하면 정말 안어울리게 입으실꺼임.

그리고 셔츠. 반팔셔츠 절대아닙니다. 긴팔셔츠입니다. 흰색과 검은색 정도는 준비해주시길바랍니다.

벨트도 버클이 왕큰 구제 청바지 뭐 2008년도에나 찰법한 그런 벨트말고 새로깔끔한걸로 꽈베기말구요

기본적인 심플한 검은색 이나 갈색으로 가죽으로 준비해주시길 바래요.

신발은 일반적으로 굽이 3~5cm들어간 구두와 스니커즈(끈있는거, 모르겠으면 아디다스 가젤 네이비)  

그리고 요즘은 운동화 많이신더라구요(모르겠으면 퓨마 tx-3였나 흰빨파)

반팔카라티 ​깃세우면 글짜들어가있는거 사지마시고 폴로같은느낌의 기본반팔카라티정도는 가지고계시길. 물론 깃세우고다니진마세요. 뺨맞아요

데님셔츠 ​하나정돈 슬림핏으로 있는게좋습니다. 흰색 치노팬츠에 밝은갈색구두를 신고 깔끔한벨트에 데님셔츠 하나만입어줘도 이쁘죠.

깔끔하고 명품같은 크로스백 ​가방은 필수는 아니지만 스타일을 위해선 하나정돈 가지고있는게 좋습니다. 위사진에서 보이듯이
만약 가방이없다면 아이스크림 사로나온 사람처럼 보이지않을까요. 남자쇼핑몰에 들어가서 느낌오는걸루 구입

청바지 ​워싱이 조금들어간걸루 구입하시길. 진청이 차라리 낫습니다. 데님청바지도 좋구요. 물론뭐다? 슬림.

구두를살때는 뾰족삐에로 구두말고 , 브이넥살때는 너무깊이패인것말고 , 센달금지. 목걸이 금지. 귀걸이 금지. 넥타이 금지. 나비넥타인 존1나금지.

멜빵금지. 모자금지. 서류가방 금지. 아 금지시킬게너무많다.

뭐 이정도로 해두고, 스타일에대해 무지하신분은 남성쇼핑몰을 이용해보시길바랍니다.
명품으로 사지마세요. 그럴필요가 없응게요. 금전적여유가 물흐르듯넘치는분아니면 걍 보세입으세요.

다음편에는 그루밍법에대해 들어겠습니다. 길면지루하니까
전픽업단계에 이르렇는데요.

말끔히 차려입고 그루밍도하고 멋지게꾸몄습니다. 그럼이제 헌팅을 나서야죠.

흔하디 흔한 로드부터 시작하죠.
( 명동과 대학로, 홍대쪽에서는 주기적으로나와 하는사람들이있으므로 그쪽구장은 초보면 걍피하세요)

오프너 ( 여자에게 처음건낼 말) 는 한가지 혹은 두가지정도만 구장별로 알고있으면됩니다.
그이상은 뭐, 사치같음 .

로드에서 오프너할떄 직접과 간접이있는데 직접은 다이렉트로 번호내놔 라는식이고
간접은 저기 제여동생 생일이어서 옷좀 사줄려하는데 제가패션에대해 무지해서그런데 요앞에가게에서 하나만
찝어주시면안될까요? 이런식으로 의도를 전혀네버에버 눈치못채게 완벽하게돌려서 실행하는것입니다.
 
시간이 오래걸리죠. 하지만 그시간만큼 신뢰감과 친밀감이쌓이므로 번호를 겟하기 더 쉽겠죠?

그렇다하더라도 간접은외국에서 많이이용하며 대한민국에서는 그리고저같은경우는 직접이 더좋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했을때 내가 마음에안든다면 번호를 안줄것이고 호감이 있으면 줄테니깐요.
뭔개소리지 싶을테지만 , 여기서부터 필터링이 시작되는겁니다. 애초에 만나주지도 , 나한테 호감전혀없는사람들을
골라내는거죠. 돌려서 아 그 옷골라줘서 감사하구 감사의뜻으로 다음에식사라도 대접할테니 번호하나알려주시겠어요?
이런식이라면 밥을 얻어먹기위함이나 그냥 호감없는데도 네~ 하고 줄수있는거죠.

대한민국에는 널리고 널린게 여자고 깔린고깔린게 여잡니다. 필터링만 잘하시면되요. 나한테 호감있는 여자를 찾는다면
원나잇스텐드로 이끄는건 어려운문제가 아니죠. 노프라블럼.ㅇㅋ?

자 멋지게 차려입고 길을 걷습니다. 표정은 어디? 먼곳을향해~ 한두명정도는 되겠지만
눈알돌리면서 지나가는모든여자를 한번씩쳐다보진마세요. 왜냐면 여자에굶주린거 들키잖아.

대충 먼곳보다가 전방에 나름이쁜듯한 외관을 발견했으면 쳐다봐요 어디? 가슴 허벅지? ㄴㄴ해 .눈 무조건.
아이컨택이 된다면 그여자도 나의 존재를 인지한거임. 그럼들어가. 여기서 주의할게있는데

처자의 전방을 12시라 말하면  3시~9시 방향으로 (뒤, 수직선)에서 들어온다면 처자놀람 (누군가 님놀라게하면 빡치죠? 시작하자마자 iod임)
12시방향으로 들어와도. 뭔가 부담시러 . 11시나 1시방향에서 처자에게 들어오는게 적당합니다.

그전에 내가있음을 인지시키고 여유있는 얼굴을 띄우고 가죠. 이건팁인데 가방든방향으로는 가지마요. 방어심리있는쪽임. 가방안든쪽으로가야
오픈마인드로 심리학책에보면 다써있음.

남:저기요~ (홀딩 : 우선 멈춰새운다. 내몸은 처자에게 향하지않고 약간 비스듬하게 슴으로써 '잠깐불렀다 5초뒤에 난 갈꺼임' 을 간접적으로 어필함)

여:네?? (반응이 우선와야함. 저기요 제가마음에들어서 그런데 제가정말용기내서왔거든요 그래서~~~번호좀주실래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 준비한거티나서 까임)

남: 지나가다 봤는데 스타일이 너무 좋으시네요 ^^

여: 블라블라~

남: 제가 원래 겁쟁이어서 말도잘 못하는데 용기내서 왔으니 연락처 알려주실래요?  ( 핸드폰을 내밀어그냥 들입다 줘버려)

여:거절or승낙 or 망설임 ( 망설이면 100% 줄려하는거임. 근데 쉬워보일수도있고 또 주변이 껄끄러운거일수도있고 남친이있을수도있고)

남:(멘트) 부담주려는게아니라 우선 연락한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시면 안하셔도되요. 저그런거 못알아들을 바보아니니깐요 (여유여유)

여: 번호줌

-> 여기서 바로 감사합니다 하고 가지마요. 최소한 두마디는 건네봐.

 아 이근처사시나요? 그래요? 어디가시는길이세요?
 아 글쿠나 저는 거래처만나러 가는길인데 , 교수님세미나 가는길인데 (개구라를치면서 내가 쫌 바쁘고 높은사람임을 걍 구라쳐 구라로시작해서구라로끝내 그게픽업)
지금은 어쩔수없구 다음에 제가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싶어서요^^  ( 애프터 암시, 이렇게미리 밑밥 깔아두고 미리적응시키는거임)
( 지금은 바쁘니까 -> 이건쫌오바임. 뭔데 깝쳐? 누가물어봄? 누가너랑커피마셔준데? 로 iod를 받을수있음)
그럼있다가 약속끝나고 카톡할게요~ ^ ^ ㅂㅂ



이게 직접입니다. 로드에선 다필요없어 마음에드니까 번호내놔. 이런식으로해요 . 꾸질꾸질하게 굴지말고 퇴짜먹으면 가던길가면됨.

뭐 편의점 피시방오프너 ..안알랴쥼 이거나만쓸래.
농담이구 이건 공유하면안되는데 . 쪽지루틴이라고있음. 자신의번호와 귀여우셔서~ 괜찮으셔서~ 찌질하게 용기내봅니다 연락주세요
라는식으로 적고 저기 ~ 이거... 하면서 찌질하게 주고옴. 연락이 올까? 하겠지만

이건 진짜 개신선한거임.스마트폰 정보화시대에 번호달라는 흔한말안하고 아날로그방식의 구세대 로맨트를 펼치잖아요
이런거 받으면 여자 개충격 "어맛!~" 이렇게된다고, 이건 신선한 충격임
일단 연락은 90%이상 무조건 오는데 마음에들거나 안들거나 안녕하세요 ~ 라고올꺼임.
남자친구있으면 죄송한데 남자친구있어요 ㅠㅠ 이러겠지 그럼 버려그냥 남친이소중하다는거임. 어짜피 걘안돼 버려. 시간낭비임.

번호를 받는게 아니라 주는거기때문에 호기심상으로도 그리고 진실된마음도 전달이됨. 그래서 거의연락이옴.

이방법은 절친에게도 공유하지마셈. 우리들만 알고있는거여야해 퍼지면퍼질수록 방법은 막히고
우리의 픽업인생은 아직 오랫토록 남았으니깐요.


자그럼 이걸 응용하게되면 길거리에서도 쓸수있습니다.
캔커피싸구려 하나를 사고 매직팬으로 자기번호를 커피에적어놔요.
마음에드는여자 발견함? 바로가서 달라하지말고 주변에 따라붙어서 3분에서5분정도 찌질이처럼 머뭇거리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켜요. 그리고 저기 이거..마음에들어서 그런데 이거드시구 좋은하루 보내세요!
하고 쥐어 주구와요. 그럼 여잔 그러겠지 뭐야점마. 이 약탄건가? 하고 커피를보는순간 내번호를 발견하고
어머머 귀여워라 헌팅이야?ㅋ 이런다고 그러고 핸드폰에 그번호를 저장해두게될꺼임.

이건 굉장히 아날로그한방식이다 보니 스맛폰시대에 쩌들어있는 우리시대에서는 이게오히려 잘먹힙니다. 로맨틱하구요.

받자마자 연락하면 싼티나보이니까 그날밤이나 다음날에 연락이 올꺼구요.
덭붙치자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로드헌팅에서 번호를 받았다고해도 바로 반가워요하고 연락하면
싼티남. 먼저연락이와도 바로답장하면 싼티남. 느긎하게 여유있게 감성깊은 밤에 연락을하거나
다음날 카톡수신율이 좋은시간대 ( 점심시간 , 퇴근이후시간 , 감성이찾아오는 밤시간대) 를 이용해서 연락하시면됩니다.


참 로드와 편의점오프너만으로 이렇게많이썻네요. 다음편엔 어플오프너와 술집오프너를 소개하겠습니다.
 어플 오프너와 술집오프너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지난시간엔 로드오프너를 위주로했는데 이번엔 간략하게 다른오프너들을써보겠습니다.

어플이 좋은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어플에는 굉장히 다양한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친구를 만나려고 하는 분들은없죠 현실에존재하는 친구조차 만날시간이없는

바쁜사회에서 새로운친구를 만들어간다구요? 애인이아니라면 sp를 만드려는 속내이겠죠.

저는 여자들이 그렇다봅니다. 실제로는어떨지모르겠지만, 제 주관적 판단이고 생각입니다.

다만 그안에서 더 뛰어난 남자를 찾을뿐 , 그럼 그 높은 상대가 되어주면 그만인것이죠.


저는 오프너를 따로하지않습니다. 너랑나랑같은경우에는 셔츠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도하고

피부도 비비크림도 얇게잘펴발라서 어색하지않은곳에서 어색하지않은표정으로 찍어올리면

대다수의 선택을 받게됩니다. 다만 프로필에 뭐 쌘척같은 그런것보다 약간어벙해보이지만 착하고

순수해보이는 이미지로 갑니다 저는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외모에 맞는 컨셉으로 가시길바라고요.

너랑나랑에선 따로 오프너가없습니다.랜덤으로 쪽지건내는 방식의 두근두근우체통이나 돛단배에서 쪽찌를띄울때

호기심을 자극하며 띄우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나는 가끔 이런곳에서 가면을쓴체 상대를 만나보고싶다 (Y/N)?'

이딴식으로 보내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반가워요 ^^~' 이런 찌질이같은투로는 가지마세요

찌질이투로 갈려면 진짜 찌질하게가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추...추...추어여...무...문좀..열어주세여;;... 마..마음의문이 전부닫쳤어여!!ㅠ'

정말 호구같죠? 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답장올가능성 높습니다.

'흔남의 돛단배~가 도착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보내셔두되요 다만 수신이 되냐안되냐의 차인데 이건 어플을 하는 처자가

지금 그시간의 그기분에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냐 안되있냐 그차이입니다.


무슨말인가하면 한창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재밌게놀고있는데 추..추어여..이지1알하면

뭐야이 새1X?? 당연 나오겠죠.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어플에서 별다른 오프너를

쓰실 필욘없습니다 다만 처자가 받아들이냐 안받아들이냐 그차이일뿐이니깐요.

반면에 술집이나 로드에서는 그처자가 받아들일지 안받아들일지 표정이랑 행동등에서 보입니다.

지금 기분짱짱좋음 그럼 받겠지 인상쓰고 나짱안좋음 건들지마 . 이런느낌을 내뿜으면 당연 안받겠죠.

그걸 어플에서는 절대 확인을 할수가 없다는점. 그차이라는겁니다. 뭐인터넷에 어플오프너 라고검색만하더라도

굉장히 많이 나올겁니다. 그중하나 아무거나 골라쓰셔도 상관없고 제가쓴 되게찌질한것중에 쓰셔도상관없고.

뭘쓰든 별루 큰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통계를 내보면 받아들이는 말투와 어투가 있을겁니다. 돛단배같은데선 그냥 막집어던지세요.

이미 보빨남들이 거기엔 수두룩해서 여자가 콧대가높아질정도로 높아졌고 오크밭이죠. 거기서 여자물기란

쉽지않은 구장인데, 그런여자들한테도 하루에 수십통씩 돛단배가갑니다. 뭔가 특이한걸 골라내서 말을섞어보겠죠?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와꾸(얼굴) 에 나름 자신이있으시다면 얼굴이 보이는 어플을쓰시길바랍니다.

수줍고 양같은 미소를 띈채 사진을찍어주세요. 물론 뒤에는 양의탈을쓴 늑대지만요

기억하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늑대이고 그걸 여자한테 절대로 들키면안되요 저희의 흑심은 끝까지들키지마세요.

늑대가 100m앞에서 야 순한양 일로와바 잡아먹게.

그러면 양은 오지게 도망가겠죠. 같은 양인척하면서 슬금슬금 다가가서 끝에 무는겁니다.

여자도 마찬가진데 어플에서는 !! 처음에 일단 '이상한사람'이 아니다 라는걸 어필해주셔야해요.

평범한척 ㅇㅋ? 나 학교갔다와씀 요즘 시험기간인데 진심 기절할꺼같에 책보면 토나와

디게 평범한 사람이죠? 살인마나 강간범같진않습니다. 좋습니다. 처음컨셉은 유머와 살짝 개구장이인듯한 남자로잡습니다.

뭐 그런남자 싫어요. 신사같은남자가좋아요. 이런식이면 그여잔 그냥버려요. 그여자가 강간범이고 살인마 던가 다단계일꺼야 그건버려.

행동과 말투는까불거리지만 말로는 자신이 젠틀하다고 하고 약간의 유머를 주면서 고프레임을 잡으시면됩니다.

아또 길게썻네요 오늘은 이까지쓰도록하죠. 제가굉장히 쓰잘대기없는 소릴많이쓴거같지만 하나하나 비수가꽃치는 말이길바랍니다.


요약하자면

1.어플오프너는 호기심을 자극하라.(너가 여느남자와는다르게) 어짜피 너와 대화를 주고받을 준비가 되있느냐 안되있느냐의 차이일뿐이니까.
만약 준비가되어있는상태의 처자일경우엔 호기심을 줌으로써 너를 특별하게 만들면된다.

2.어플에서 절대로 이상한사람으로 안보이게끔 대화를 이어가라. 처음 여자는 낯선상대에있어서 워낙 세상이 흉흉하기때문에
강간범인지 살인범인지 납치범인지 그딴것부터 의심을 한다.

이상 다음은 실전 술집오프너배우면서 어장관리 목록을 보여드려서 어떻게 정리를하는지 알랴드리겠씀니다.
내일도 포스팅하겠습니다 요즘운동하니까 힘드네 ㅋㅋ

자 술집에서의 헌팅오프너입니다. 최대한 헛소리안하고 간략하게써보겠습니다.

우선 술집에들어가 기왕이면 어두운곳으로 아니면 헌팅술집 초보자에게 좋은술집은어디?

룸식 헌팅주점 바로 뮤엘이죠. 왜냐하면 까여도 주변시선에 신경쓸거없이 다시 그방안가면

그만이니깐요. 하지만 일반술집이나 룸식아닌 헌팅주점에서도 해야합니다. 왜냐구요?

님이짱이니깐요. 뭔말인지 아또 헛소리넘어갈라하는데 넘어가보죠. 술집에서 헌팅하고

까이는거에대한 주변에 시선에대해서 창피함을 느끼지마세요 왜냐구요? 걔내는 말도못붙쳐본

븅1x 들이거든요. 그런 찐12따랑은 클라스가 틀리게 용기내서 말붙쳐본거니까 당연 높은위치에있는겁니다.


그마인드를 잊지마시구요 원래 술집은 까이는재미로가는겁니다. 기본적으로 금요일밤 토요일밤에헌팅술집을

가면알겠지만 남탕이 대부분인데 그래서인지 여자들 콧대가굉장히 높아져있습니다. 그런곳에서는

흔히 아몇명이서오셨어요? 괜찮으면 저희랑 합석하실래요?이런거 씨알도안먹힙니다

일단 모든테이블 전부다 내가 돈다생각하고 (윙말고 내가 ㅇㅋ?)

모든테이블을 싸그리 들어가서 아 반갑습니다. 제가실례가안된다면

3분만 앉았다가 가도될까요? 게임에서 져서 그런데 술한잔만 받고 3분만 있고 귀찮게하진않을게요~

그러면서 시작하는거죠 한잔받고 짠하고나서 입텁니다. 아 두분이서오셨나봐요 사실 여기테이블에서

호감가는분이 생겨서 왔거든요 제가 저쪽테이블에서 지켜봤습니다. 여자: 누구를요?


여기서타임 , 누구를요 외친처자가 관심종자고 지가 가장이쁘다고 생각하는 케이스일겁니다.
풀이하자면 메이드가 되어서 합석을 하게되면 쫌 무시하길바래요 얼굴말고 내면에서 자격박탈을하시는거죠.
예를들면 넌정말 이쁘고 괜찮지만 동생같아서 연인사이보단 친한여동생이 더 어울릴거같아 ^^ <ㅡ 여자입장에선 존심긁는말입니다.

여튼 다시본론으로가서 , 누구를요? (바로 대답해주지 마세요 왜냐구? 난 너따위한테 대답할 의무없으니까)

누구일꺼같은데요 ? ㅋㅋ   여자  : 글쎄요~(100이면100 이대답나옴)

여자를 직접 지목해서 말하지않습니다 알겠습니까? 그여자의 헤어스타일이 호감이간다 던가 아니면

귀거리한게 어울린다던가 팔찌가 화려해서 호감이 간다던가 살짝살짝 비틀어서 돌려말해주십시오.

여기까지만 -------------여기까지가 오프너라고 전 그리말하겠습니다. 이 뒤로부터는 개인적인 성향과개성에따라
그리고 상황에따라 맞춰서 드립치시면 됩니다. 물론 미리 몇가지 준비해두시는것도괜찮죠.
아니면 여기서 바로 메이드제안을 하셔도됩니다. 그저희도 둘이왔는데 제생각에는 프라이데잇나잇에 신나게놀아볼려고 놀러나왔는데
별로 재미없게 놀다가 가는 그런 금요일밤을 보내는사람은 정말 둘도없는 바보라고 생각해요. 동의하시죠?
그래서 말인데 저희는 그쪽분들과 즐겁디 즐거운 금요일밤은 알차게 같이한번 놀아보고싶습니다. 부담안된다면
5분(시간제약 필수 - 안정감 . 부담감을 덜어줌) 뒤에 합석하고싶은데 그동안 잠깐이나마 생각해보시겠어요~? 다시올께요

이러고 빠져주면됩니다. 물론 바로 클로징을 안잡고 따로 더 터트려도 상관없습니다.


예시)

그래서 말인데 사실은 저희도 둘이서왔거든요 저쪽에 계신 신사분이 저랑같이 오셨거든요 (손으로가리킴)

( 파트너분 게이같이 최대한장애인같이 몸쪼다같이해가지고 새끼부터 엄지까지 하나씩 구부리는인사알죠? 그거해줍니다)

개빵터집니다.  아 그나저나 안주 와 돼지고기김치찌개. 저이거 디게 좋아하는데 저희꺼랑 바꿔먹을래요?  여자 : 블라블라블라
아 미안;; 한입만 하고꺼질게 (그냥 주워먹어요 여자숫가락빼서서 먹든 어떡하든 그냥먹어버려) 하...맛있다.

여자 : ㅋㅋ저기요 안가세요??

남자: 아 한입먹었더니 배불러갖구 못일어나겠네;; 뭐 이런식으로 가셔도 무방하고. 처음 부터 오프너를 완전쌩판맞게 잡으셔도됩니다.

여자 테이블에서 만약 물을 시켰어요. 띵동~ 여기물주세요~ 알바가 물을 여자테이블에 갔다줬어요.
그럼 그테이블에 성큼성큼 걸어가 . 저기요!
그물 저희가 시켯는데 알바생분이 잘못갔다 줬나본데요. 제가 목말라서 먼저마실게요. 벌컥벌컥
여자 : ???? . 그리고 자리에 털썩앉는거죠. 하아 갑자기 물마셨더니 어지러워서 5분만 앉아있다갈게요

상당히 뜬금포죠? 바로옆에 있는 테이블에 하고싶다면 아이컨택 몇번 되잖아 그럼 그떄 말붙침.
저기, 제가 실례가 안된다면 (아주젠틀하게) 문제 하나만 내두될까요?
여자: 네? 네,뭐

저기 혹시 1+1이 뭔줄아세요? ( 젠틀 + 진지)
여자: 에? 2? 아니뭐 1? 창문??

남자 : 정답은 1입니다. 1인데 왜 1인줄 아세요?

여자: 음..아녀?

남자: 흐음 왜그런지 가르쳐드리고 싶은데 3초만 두분다 눈을 가려보시겠어요?

거절을 하면 이상한거 아니고 고작5초면되요~ ㅋㅋ(미소)

가리잖아? 그럼 바로 테이블을 붙쳐버려. 보셨죠? 1+1은 1입니다.
(악수를건네며) 반갑습니다. 이시대의 수학천재, (저는) 돌대가리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변형에 변형을 거두어 할수도있고 미리 정해진루틴으로 갈수도있으며 상황에 맞춰
센스있게 행동을 하셔도 무난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오프너만 세가지 배워봤는데
로드나 어플에서 번호나 카톡아이디를 공유한 여자들은 어떻게관리를할까요? 관리라는것은
여자가 많아야하는건데 일단 초보는 물량전입니다. 뭐 한두명이랑 연락하면서 난 픽업한다 하시면안되요.
5명 10명이랑 동시카톡하면서 바쁘게 보내야하나정도걸릴가 말까할테니깐요.

정리는 이런식으로합니다.
기억을 못하거든요. 카톡대화방 명을 이름 나이 사는곳과 직업 기본적인 정보를 적어두고
지속해서 조금씩 업로드해주시길바래요. 내일포스팅에선 일단 번호를땃어 그다음어떻게해?
에 대한 절차와 과정을 풀이해보도록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