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9, 2014

립카페 후기

파트너이름 : NF 세화 

파트너스펙(얼굴,몸매,특징 상세하게) : 

비주얼 중상, 숏컷헤어, 지금부턴 그 외 모두 상~^^괜춘하네요! 미니스커트 원피스 입던데.. 제대로 핫라인 나옵니다.. 

뚜렷한 존재감이 있는 다부진 탄력슴가 굳! 몸매라인도 나오고 오~ 되네요..골반힙녀네요.. 일단 보시면 향후 필견녀 & 지명녀의 촉이 확~오는데요?!! 

서비스컨셉( ex.소프트,애인모드 위주...) : 하프 하드 

주/야간 구분 : 원래 주간ㅇㄴ (운좋게 오늘이 야간ㅋㅋ) 


상세내용 : 

안그래도 엠투피 단골이고, 이제는 사장님과 김실장님과 많이 친분이 쌓인 터라, 

유독...늘 방문시 마다 반겨주시고 

김실장님이 앞으로 있을 좋은 소식, 소스를 "어떤 ㅇㄴ가 괜찮고 평이 높아지고, 언제 새로운 ㅇㄴ 또 있을겁니다 등등..." 라고 얘기 많이 듣네욬ㅋㅋ 실장님 ㄳㄳ요 ^^ 

실장님 고객 관리 쩔어요...엠투피 오픈때부터 봤던터라 VIP 단골의 우대인가횸??ㅋㅋㅋ 자꾸 끌리게 

운이 좋나 봅니다ㅋㅋ 기분도 좋아지고..ㅋㅋ 아놬 이래서 더 오게되고...후기도 자꾸 쓰게 되는건가?? 
(후기가 적어서...실장님 걱정이 많으시던데...) 

후기할인 이벤 하시면 진짜 넘쳐날지도...^^;; 

오늘 후기편도 실장님의 그 좋은 추천으로 얻게된 기회로 인해 쓰게 되네요...느낀바 대로..ㅋㅋ 

전부터 계속 자랑하시던...그 ㅇㄴ..세화 


엠투피서 저는 원래 지명녀가 있거등욬ㅋ 수연..(엠투피 첫 후기도 제가 그래서 ^^;;;) 그 뒤로 쭈~욱 접견녀 

저랑 높아지는 섭스 레벨(자동상탈, 뻐뻐, ㅋㅅ, 각종 스킨쉽터치, 맞춤요구형 애무애무 섭스섭스, 살가운 앤모드, 대화 등등) 이나 마인드나 앤모드 총체적으로 호흡이 잘 맞고 ㅇㄴ도 방갑게 더 신경써서 오래오래 자연스레 잘 대해줘서.. 


원래 주간 칼출근 칼퇴근(12:00 출발~ 6:00 땡!ㅋ) 세화이라네요..ㅋㅋ 주간에 세화 이미 보셨던 분들은 좋았겠어요~ㅎㅎ 

오늘만 야간에 한다고 알려주셔서 계획적(?)으로 봤습니다! 
알고봤더니..세화 ㅇㄴ에게도 미리 저 올거라고 귀뜸해놨대네요...흐미 보라고?ㅋㅋ 


==> 자 이제 본론으로... 

방 안내받고, 세화 어떨까? 어떨까? x4 계속 궁금타며 기다리는데...저 멀리서부터 커지는 또각또각...온다..온다.. 
뭐 언제든 들을때마다 이 소리는 늘 설레네요ㅋ 

레드 나시 미니스커드 원피스...세화 "안녕하세요~" 인사 나누고.. 

저도 탈의 준비하고 돌아섰다가 다시보니...헉!!! 말도안돼~~~~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세화ㅇㄴ 이미 자연스레 의복이 사라졌어요... T팬티만 입고있구.... 쨔잔... 섭스준비 자리 세팅중... (ㅡ0ㅡ) 

탄력슴가와 T팬티만 있는 상태서 전신 스캔되는데...허리골반 힙라인녀...본인의 160중반 키에 어울리는 로얄 라인이네요 

솔직히, 전 엠투피 ㅇㄴ들 다 한 번씩은 혹은 그 이상씩 접견했었던터라...내가 아는데...ㅇㄴ마다 수위는 개인차고...아는 소프트 두명 ~ 하드 한명 현재까지 인데... 

제가 지금까지 아는 수연이 준하드와 하드 교차 

세화도 시작부터 올탈로 하드 임팩트 주네요...브라보네요~ㅋㅋ 강남쪽에선 이렇게 의복탈의 많다지요? 레알 올탈이거낰ㅋㅋ 

서비스...시작 

조심스레 세심히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부드럽게 슬로우 BJ시작... 

그러나..점점 정지상태에서 가속으로 가는데요?? 아픈 느낌없이...억세지 않게...좋네요 
게다가 제 상체 옷 속으로까지 손이 쑤~욱 들어오면서 애무스킬 들어갑니다... 

오래 느끼고 싶어지는데...몸과 생각이 따로 따로 놉니다..ㅋㅋ 

어느 정도 BJ 후 타이밍 맞춰서 핸플로 살짝 갈아타고...세화ㅇㄴ 제쪽으로 쑥~올라오고 귓가에 애무...으악..숨소리..하앍하앍... 

제껀 정처없이 몽환적으로 빠져들며 하늘로 솟아오르고... 

제 손을 스윽 본인의 자신있는 존재감의 그 슴가로... 등을로 허리라인으로 골반으로 엉덩이로..옮겨서 같이 에스코트해주고...헐...뭐 이런 섭스가... 

시간 꽉 채웠습니다...모자를뻔... 시간 왤께 짧은지 ㅠㅠ (으악! 더 이어서 하고픈 연장의 충동이 불현듯 내릴정도였는데..) 

움찔움질하고 제 허벅에 근육힘 들어가는걸 알아채리고 바로 다시 BJ돌입... 크학...좀 더 느끼고 싶어서 일부로 참다가 결국...폭포처럼 발사...입쏴~ 

그 뒤 이어지는 청룡열차..보다 더 강하고 길고 부드러운 빠른 서울발~부산행 KTX ^^ 오오미.... 

어~떡~하~지~??? ㅋㅋㅋ 

지명녀가 또 생겼네요... 
엠투피 주간엔 세화 야간엔 수연..ㅋㅋ 

김실장님 오늘 안계셨는데 세화ㅇㄴ가 실장님이 오늘 올거라고 말한 오빠가 오빠구나??? 귀뜸 받았다고 웃으며 얘기하고..ㅋㅋ 부끄부끄... 


결론은 필견녀 입니다...백문이 불여일견... 봐보세요~ 

전 대 만족였습니다... [주 세화~ & 야 수연~] 


마치..탑기어 코리아 시즌2 에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Vs. 무르시엘라고 비교체험을 봤던 그 느낌입니다...후덜덜.. 

마치고 나오는데 사장님께서 제가 매번 지명 수연씨 보다가 세화씨 보니깐 견줘보니 느낌 어떠냐고 물으시더라구요..ㅋㅋ 

조용히 엄지 손가락 올리며 "용호상박 이네요" 말슴드리고 흡족히 나왔네요..ㅎㅎ 


그리고 조만간 또 NF 생긴다던던데요?ㅋㅋㅋ 플필버젼도 업글된대요! 





평 가 : 
1) 업소 평가 (업소환경, 스텝 서비스, 안마사 서비스, 식사 관련): 항상 립카페 방안 시설면에선 편하고(소파같은 포근한 좌석) 깨끗하고 많이 흡족합니다 
2) 실장님 응대 만족도 (선수초이스, 친절, 기타 평가): 수시로 새로운 좋은 소식과 친절과 매번 90도 폴더식 인사 환대에 ㄳ와 부담을..ㅋㅋ 
3) 선수 만족도 (현장에서 느낀 만족도 중심으로..): 서비스는 맞춤형같아 매우 좋았음. 엠투피의 떠오르는 인기가 될듯함... 주간이라 너무 아쉽아쉽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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