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재미

여행을 다닐 만큼 다닌 분이라면 이런 곳을 찾지 않을까? 혹은 남들이 가지 않은 장소를 여행지로 선택하고 싶다면 아래의 리스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바로 2013년 전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적은 10개국이다.

아래 10개국은 그 아름다운 경치에 비해 어쩌면 과소평과된 나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관광객의 숫자가 적으니 어쩌면 북적이는 다른 휴양지에 비해 조용한 휴가를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장소가 아닐까?

10. 팔라우

방문객 수: 105,000명
위치: 남태평양 서부 끝

9. 몰도바

방문객 수: 96,000명
위치: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중간

8. 동티모르

방문객 수: 78,000명
위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사이

7. 도미니카

방문객 수: 78,000명
위치: 카리브 해의 서인도제도 동부

6.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방문객 수: 72,000명
위치:서인도 제도 남동부

5. 앵귈라

방문객 수: 69,000명
위치: 카피브 해에 위치한 영국령의 산호섬

4. 리히텐슈타인

방문객 수: 60,000명
위치: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중간

3. 니누에

방문객 수: 7,000명
위치: 남태평양의 섬

2. 몬트세랫

방문객 수: 7,000명
위치: 카리브 해에 위치한 영국령의 섬

1. 키리바시

방문객 수: 6,000명
위치: 태평양 중부의 섬. 하와이에서 5시간 비행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