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3, 2018

창원에서 50대 아재가 유치원생 강간함 근데 뉴스 막으려고 후진국짓 하고있음

경남경찰청은 이웃집 유치원생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회사원 ㄱ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달 초 주말 낮 시간에 경남 창원에서 집에 가고 있던 중이던 유치원생(6)을 자신의 차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와 유치원생은 동네 이웃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역 한 기업에 근무하는 ㄱ씨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피해 아동은 충격을 받고 상담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민감해 수사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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