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5, 2015

바카라 자기관리

흔히들 바카라를 이기기 위해서 자기절제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바카라를 잘 하기위해서 마치 도의 경지에서나 다루어질 이야기들도 하십니다만 실지 바카라는 그러한 요소들보다 기계적이고 기능적인 요소가 많은 비중을 차지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자기관리나, 절제하고 성찰함은 무척이나 중요한 사항들인 만큼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달리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오직 이겨야 사는 직업겜블러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이러한 다분히 인격적인 문제는 바카라를 이기기위한 직접적인 요소들은 되지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를 하시는 그 근간은 이해가 갑니다. 

바카라를 기계적으로 대하고 있질 않다는 말과 다름이 없는 이야깁니다. 

소위 촉이라든가 그날의 커디션,운 등으로 바카라를 하시는 분들께는 게임이 끝나고 생각해보면 이같은 이야기외 더 무슨 할이야기가 있겠습니까? 


직업적인 겜블러의 경우 그날의 컨디션이나 혹은 주변사람들이 주는 영향, 많이들 이야기하시는 촉, 행운이나 불운 이런 점들은 별반 고려의 대상은 아닙니다. 

주어진 상황을 거의 기계적으로 파악하고 기계적인 벳팅을 통하여 일정한 수입을 얻는 단순한 업무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닙니다. 




일전 이곳에서 이야기한 적인 있습니다만 

이세상 그 어떤 벳팅법이라도 이를 무력화 할수 있는 그림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렇지 않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라도 공개적으로 이곳을 통해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이렇게 단언을 하는 것은 실지에 있어 벳팅법이란 홀로서는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림 ,소위 흐름에 관해서입니다. 

이세상의 어느 카지노에서의 출목표든 혹은 스스로 도저히 나올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그림이든 또는 그 무엇이든 그 흐름을 이길수 있는 벳팅법도 존재함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렇지 않다는 분은 이세상 어떤 출목표든 본인의 창작품이든 올려주십시오. 

그 그림을 무력화 시키는 벳팅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야기는 얼핏 모순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그러나 눈꼽만큼도 허언이 없는 이야기니 믿고 이해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카라에서의 벳팅법은 홀로서는 별반 효력이 없다. 

바카라에서의 그 어떤 그림도 반드시 무력화되는 벳팅법이 있다. 




있다 없다 마치 방커냐 플레이어냐 의 이야기같습니다만 차분히 이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흐름과 벳팅법의 이해로부터 바카라의 접근은 시작되어야 합니다. 

다음편에 이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당연히 바카라는 두 난제인 흐름과 벳팅법의 조화가 접근의 화두가 되어야 올바른 접근이라고 할 수가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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