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고 낮짝뚜꺼운 인간쓰레기
사기꾼 박 해인 을 소개 합니다.
소설같은 이야기 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여러분들은
이런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바보였습니다.
저같은 바보가 다시 생기지 않길 바라고 또한 사기꾼을 이렇게라도 공지하여 응징하고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가 창궐
모두 어려운시기에
8월 어는날인가 그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가이드 일을 하면서 코로나 발생전에 저의 매장에 몆번 들린적이 있었습니다)
하지정맥 질병으로 하노이 병원에 입원치료를 하다가 요양차 하롱베이 로 이사한다고,
(확인해보니 입원사실도 없었고 통원치료만) 몸상태를 보니 한쪽다리가 부어
많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측은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같이 낚시도자주 다니고
식사도하고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려운시기 몸까지 아파하니
동정심의 마음에
조금씩 조금씩 돈을 차용해주게 되었습니다.
친 형님처럼 대해주게 되었죠
건강 빨리찾으셔요
좋은날 오겠죠 하면서
본인또한
본인이 만든 반찬이라면서 잘먹어야 한다고
김치도 가져다주고
어리굴젓도 담았는데 맛있드라면서 가져다주면서 정을
내더군요
이 또한 사기를 걸기위한 작업임을
나중에사 알게 되었죠
나중에 본인이 이야기하길
본처인 한국인 와이프는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들하나 딸하나는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방사선과 흉부외과에 근무하고 있다고 하고ㅎ
이또한 거짓
두번째 와이프는
태국에있고
세번째 와이프는 베트남 와이프인데
미국인과 바람이 나서. 이혼하고
애를 데리고 미국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네번째 와이프는
라오스 와이프인데 100일쯤 되어보이는 아들과 영상통화도 하더군요.
옛말에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아들이 박해인을 쏙 빼닮았더군요
동남아 각 나라에
각각 와이프가있고
7명이나되는 자식이있으니
참 어이가 없기도하고 기가막히더군요
싸질러놓고는
책임은 안지고
지놈 편한데로 사는인간
참 기가막히는 막가는놈입니다.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인데
각국에 마누라두고
자식둔것은 사실이더군요
벳남 와이프랑 공동명의 아파트가 두채였는데
하나는 팔아서 벳남 와이프줬고
하나는 매매계약은 되었는데 벳남와이프는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미국으로갔고 본인만 서명하고 매매대금을 받으면 된다고 하면서도
베트남 와이프가 선금으로 일부를 부동산으로부터 가져갔다고 씩씩거리기 까지 하더군요
그와중에 부동산이 가격을 깍으려한다고 하노이 모 지인과 저앞에서
이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의까지 하더군요
없는 아파트를 가지고 어찌나 연극을 잘하는지
혀를 내두를 솜씨지요
어느날 전화를 해서
하는말이
본인이 기거중인 하롱베이 아파트로 공안이 찾아와 닭장차? 에 무조건 타라고하곤
하루종일 하롱베이 공안사무실에 붙잡혀있다고 그러더니 공안이하는말이
이 비자는 호치민에서 만든건데 왜 하롱에 사냐고 트집을 잡더니
어차피 비자가 만기가 되었으니
자기들이 3개월짜리 비자를 만들어주겠다면서 수고비까지 2000만동을 달란다고
이걸 어쩌냐고 하소연 하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2000만동을 보내줬는데
나중 알고보니 거짓이었죠
9월 중순경
제가
하노이 하롱베이간 국도상휴게소에 매장을 하나 구하러 다녀봐야겠다고 하니
이 인간이 지가 잘아는 휴게소사장이 있다고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하더니
주인과 통화했는데
원하는 자리가 있으면 매장을 할자리 임대를주겠다고 한다고
(참고로 베트남은 일반점포임대와 달리 휴게소내에 매장공간 임대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 습니다.
친척에게도 자리를 주지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처음 5**을 소개하면서
여주인이 말하길
가서 자리만 보고 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해서 가봤더니 **고속 전용 휴게소더군요
여기 맞냐고ㅡ 했더니
자기가 착각했다고
거기가 아니고 5**이라고 해서
다른 일정에 또 찾아가보았죠
여긴 참 괜찮아보인다고 했더니
종사자들에겐 아무 이야길 하지마라고 여사장이 왈
어디에 하고 싶은지 사진만 찍어오란다고 ㅋ
휴게소 종사자들에게 이야기하면 자기가 난처하다고 하고싶은자리만 사진찍어오고 미팅시에 결정토록 하잔다고 하더군요
그후 그 여사장을 만나 구체적으로 상의하기위해 약속을 수십번을 잡기를 반복했는데
다낭에 태풍이 불어 휴게소 지붕이 날아가서 다낭에 갔다 .
간김에 공사마무리 하고 복귀한다고 하더라~
다낭서 복귀하면 만나기로했다.
그후의 핑계는 열이나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강제 입원을 당했다.
일절 사람을 못만나게 면회도 안된다.
비서랑 연락하고 있다는둥
다행히 코로나가 아니라면서 엄청기뻐하는 시늉도 능청스럽게 하더군요.
퇴원해서는
여자 부모가 일절 외출을 못하게 한다면서 2주가 지나가고
주말 결혼식이 있어서 다음주로 미뤄졌다.
번번히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다음주 다음주를 반복하면서
두달이 지나갔죠
제가의심을 할까봐
제가보는데서 그 여사장?이랑 화상통화도 몇번이고 하면서 화상통화로 저를 소개하더군요.
이여자가 주인인데
휴게소를 5개 가지고 있다고
그중에 다낭에서 후예성 넘어가는 산정상에 멋진휴게소가 있는데 거기도 매장을 할수있도록 도와주겠다면서
그 여사장이 자기가 하는말은 무시를 못한다고
자랑이 이만저만 아니더군요.
이또한 모두 거짓
이사기꾼과 동행해서 5**휴게소에 답사를갔었고,
또한 개인적으로도 몇차례 갔었고,
저의 관리자와 동행 갔었고,
하노이 모 지인과
이 사기꾼과 함께 동행 해서도 가봤었지요
이 사기꾼놈이 말하길
지놈이랑 10년이상을 그여사장?과의 가까지 지냈다면서
본인이 도움을 많이줘서
지부탁은 거절을 못한다더군요
같이 동행해서 답사갔을때
그 능청스러운 연기와 입담에는
방송국 연기자도 못따를 정도일껍니다.
휴게소 여사장과의 미팅약속이 번번히 수십번 미뤄지길래 직접 5**휴게소에가서 주인을 만나보니
이 사기꾼이 미팅시켜준다는
사람은 이휴게소랑은
전혀 아무 상관도 없었습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일이지요
부동산(하노이 아파트) 계약건으로
계약서에 서명하고 대금을 받아야하는데
비자신청해놓은게 아직 안나와서 못하고 있다고
부동산에서 여권원본을 가져오란다고
그 여권타령으로 두어달을 휴게소 매장소개해준다는 방식으로 차일피일 세월보내더니
본인비자가 블랙이 걸렸다고
하노이 비자업체랑 연락주고받은 메세지등을 보여주면서 벌금과 비자비 포함 2000$라면서
언제 찾으러오랬다고
그날이 되면 담당공안이 코로나로 국경지역에 출장가서 다음주로 미뤄졌다고
그다음 또 비자업체랑 주고받은 메세지 보내주고는 또 다음주에 잡혔다고 ㅋ
핑계도 어찌나 잘 끌어대는지 ~
근데 더 우끼는건 비자찾는 비용2000$를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매사 주둥이만 열면 거짓인 이자에게 또 돈을 줄수는 없죠
비자를 찾으러간날
하노이 도착하니
담당공안이 오늘은 바쁘다하면서
다음주 화요일 찾으러 오란다고 ㅋ
그래서
공은 공이고
사는 사고
정확히 합시다 하면서
차용증을 쓰라고 하고
차용증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비자찾는 비용 돈 욕심에 쓰게되었죠
차용증을 쓰고난뒤에
제가 이왕 하노이 온김에 부동산 한번 만나봅시다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면서
지가 아는 지인들앞에서하는말이
누가 이렇게 머리를 틀었냐고
부동산이 벳남와이프친척이고 그래서 꼴보기싫다고
여권을 손에 쥐고 연락해서
한번에 모두해결하려고 한다고
계약자가 군인인데 입주를 못해서 지금 호텔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껀으로 부동산과 사이가 안좋다면서
그래서 한번에 모두 해결하고자하는데
왜 오늘 부동산 만나냐고 목소리를 키우더군요 ㅋ
역시 거짓
태국서 가이드하면서 번돈으로 한국 경주보문단지에 땅을 사놓았는데
부동산가격이 올라서
싯가 100억이 된다면서
처음엔 팔려고 했으나
팔지않고 대출을받기로 했고
여권찾으면 영사과에 가서 위임장만 해서 한국보내면 되게끔 수원시청 매제가 일을 다봐놓았다고
40억대출을 받아서
하롱에 비행선 띄우는 사업을 시작할꺼라고 뜬구름잡는 소리를 하더군요
계획은 비행선을 20대 띄우는건데
1차10대 띄우고
어쩌고 저쩌고
먼저 부지부터 계약하고(코로나로 인해 지금 계약이 유리하다나)
호주에 비행사가 와서 초기에는 직운항하고 벳남비행사를 키워야 한다나
지적재산권도 갗추어 놓았고 벳남변호사 5명과 계약해서 일을 추진해왔다는둥
아주 쇼질에 능통달통합니다.
하롱 모 식당에서 알게된 여성3명에게 비행선 보여주면서 앞으로 해야할일이 많고
많은 직원이 필요하다면서
우선 이 여성 3명을 채용 12월부터 월급을 줘야겠다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중 한여성은 혹해서
바로 짐싸들고
이 쓰레기가 사는 하롱 의 임대한아파트 로 들어와서 지금 같이 살고 있습니다.
5번째 부인? 이 되려나요 ㅎ
4월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그여성은 돈많은남자 만났다고 행복에 겨워있는데 ㅎ
불쌍한여자 또 한명 생기겠네요
늙은거는 아는지
이놈이 지는 63년생이라고 했다네요
59년생 놈이
최근 이와중에도
이 여성에게
금목걸이 선물도 하고
여자들에겐 어찌나 잘하는지
여자들이 껌뻑 흠뻑 넘어갑니다.
불알두쪽에 주둥이만 살아있는놈이
돈한푼 없는놈이
회사를 두개나 가지고 있다느니
심지어 제차를 지놈차라고 여자들에게 자랑질을 하질않나
데리고사는 여성의 친구들에게
12월부터 월급을 주고 채용한다 하더니
그것도
다시 1월부터 지 공장에 채용 월급주겠다고 하고
데리고사는 여성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흰색차 자가용을 사준다고 했다네요
사업관계로
바쁘다면서
핑계대고 기다리라고 해놓은 상황이고 ㅎ
그여성들은 신이나서 하던일도 그만두고 희망에 부풀어 기다리고 있는것을보니
정말 대단한 구라꾼인거는 맞네요
휴게소 여사장 만나러가기로 한날
오전에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큰일이 났다.
같이 가이드하다가 몸이 안좋아 하롱으로 내려와서 살고있는
이**씨가 쓰러져서
가보니 휠체어에서 넘어져서 눈만 껌뻑껌뻑 하고 있더라
혼자 감당이 안되어 경비를 불렀는데
이새끼들이 오지도 않더라 하면서
우여곡절끝에 어렵게 1층으로 내려와 행인의 도움으로 택시에태워서 병원에 왔다.
아 ~ 이를 어쩌나하면서 숨넘어가는 쇼를 하더군요
어찌나 연출을 잘하는지 탤런트입니다.
멀쩡히 지내고 있는사람을 쓰러진사람만들어 입원시키고 퇴원시키고
북치고 장구치고 아주 돌아버립니다.
그당시엔 저도 걱정이 되어 혹시나 큰병원으로 옮겨야하는 상황이 될까봐
같은 한국인으로서 걱정이 되어
제차를 끌고 고속도로를 달려 하롱거의 다도착즈음 전화했더니
왜 내려오냐고
검사받고 큰문제없고 병원에서는 하루 입원하라는데
병원비 아낀다고 본인이 집에가겠다고 해서
집에 대려다줬으니 걱정마라고 ~
하롱 병원 곳곳에 다 확인한 결과
그날 한국인 응급환자 들어온적이 없더군요
이후 제가 모든내용을 파악한후 하롱베이 한국식당 으로 불러앉혀
팩트를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본인속을 이야기하라 했더니
모든게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변명으로만 자리를 벗어나려하고 사과자체가 없는 뻔뻔한 철면피 인간이더군요
심지어
그다음날 이**씨에게 제가물으면 쓰러져병원갔다고 하라고 당사자가 제앞에 있는데 전화를 하더군요 ㅎ
그후 오히려 이 쓰레기인간이
이**씨에게 화를 내면서 왜 시킨데로 안하냐고 큰소리 치더라네요
말종 잡놈입니다.
기가막히는 레파토리가 많지만 다 적기가 손가락이 아프네요
이 잡놈쓰레기를 만나
도와주고 정을주면서
실체를 알기전까지
10,000불도 훨씬 넘는 돈을 차용해주고
마음의 상처까지 덤으로 얻었네요
이 인간쓰레기 를
동남아 각국 단체카톡방과 베트남 인이 공유하는 문제있는 한국남성의 신상정보공개방 에도 게재하고
베트남 최초로
포스터를 제작해서
각지역 한국식당에도
비치할 생각입니다.
법적으로 형사고소및
몇년이 걸리든
인간쓰레기 박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즐기면서
인간잡종쓰레기 청소를 한번 해보려합니다.
같은한국사람이
한국인에게 베푼 애정과
아픈사람 에대한 배려와 정 베품을
이 따위로 농락한 인간쓰레기를
절대 용서하면
안되겠죠
여러분들은
살아오면서
이런 인간쓰레기를
접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처럼
이사람의 감언간괴에 피해를 입는분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사람의 사진과
자료를 올립니다.
송구합니다.
여기저기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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