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0, 2014

승은 매니저 후기

이번에 제가 본 언니는 구찌의 민지언니입니다.

엄지손가락 두개를 치켜든 지인의 만족스런 웃음에

안달릴 수가 없더군요.

바로 전화를 걸어 비어있는 시간으로 예약을 잡고

민지언니를 만나러 달렸습니다.


♥ 언냐와의 시간



은근한 기대감과 함께 초인종을 누르고 언니가 문을 열길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또각 또각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네요.

상큼한 눈웃음과 함께 미소지으며 반기는 언니를 보니

즐텔 예감 급상승 되더군요.



막 들어와서 서있는 상태임에도 옆에 달라붙어서 

큰 눈을 저에게 집중하며 살가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 한 잔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엄청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서있는 상태에서 언니를 끌어안고 이곳 저곳 입맞추면서

애정행각을 펼쳐봅니다.

오히려 저보다 더 적극적인 언니...

씻고왔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바로 덮치려는 모습이네요 ㅎㅎ

하지만 양심적으로 땀도 좀 난 상태라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하고

깨끗이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진하고 애정돋는 키스를 나누며 스킨십을 즐기다

역립에 들어가봅니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하얀 피부를 맘껏 머금고 빨며 만끽하는데

제 몸을 부여잡고 흐느끼는 언니의 모습이 아주 섹스럽네요.

꽃잎에서는 이미 물이 잔뜩 흐르고 있었고 맘껏 마시며 목마름을 해소~!!

다시 위로 올라가 언니의 가슴과 입술을 탐하는데

언니가 절 더 위로 올라오게 하더군요.

그리고는 제 것을 BJ하기 시작합니다.

자주하는 자세가 아닌지라 더 흥분되는 광경이더군요.




기둥을 핥고 빨고

x알도 핥고 빨고

아주 적극적으로 애무하네요.

제대로 풀발기가 된 상태에서

이젠 삽입이란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언니가 CD를 끼워주자마자 바로 몸 속을 들어가 한몸이 되었네요.




언니와 한시도 몸을 떨어뜨리지 않은채 딱 붙어서 연애를 즐기다보니

몸에 땀이 한가득입니다.

그런 끈적거리는 상태에서 서로가 좀 더 붙으려고 노력하며

연신 허리를 움직였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박자를 맞추며 허리를 움직이고

위에선 끊임없이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즐기다 시원하게 마무리~!!

마무리 후에도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며 여운을 즐기는 

언니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네요~^^




간만에 지명으로 보고싶은 언니를 발견한 시간이였습니다.

지명으로 보는 그리고 보고싶었던 언니들이 거의 다 사라진 지금

요 언니를 만난게 참 행운이였네요~!!^^

지금까지 보노보노♬ 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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