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5, 2021

1억훔친 공익

  자신이 근무하는 법원에서 1억원 상당의 프린트 토너를 훔친 사회복무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사회복무요원 A(2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복무 중인 수원지방법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2일까지 1억원 상당의 프린트 토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해당 법원 관계자로부터 "사회복무요원이 법원에서 프린트 토너를 훔쳐가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녹화됐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 A씨를 검거했다.A씨는 법원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훔친 물품을 팔아 현금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친딸 강간한놈이 10년전

 

검찰, 주거침입 준강간 혐의로 추가 기소…첫 재판 앞둬
지난달 지적장애 친딸 상대 범죄로 '징역 7년' 실형 확정

지적장애 미성년자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된 50대 남성. DNA(유전자) 대조 검사로 10년 전 또 다른 성범죄 사건이 드러나 추가로 재판을 받게 됐다.

◇DNA 대조 검사로 10년 전 성범죄 사건 '덜미'

지난달 16일 제주지방검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준강간) 혐의로 김모(53)씨를 기소했다. 친딸 성폭행 범죄 외에 추가로 재판에 넘겨진 것이다.

이번 사건은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에 배정됐다. 현재 국선변호인이 선임된 상태다. 첫 공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50분에 열린다.

김씨는 지난 2011년 5월 제주시 한 주택에 침입해 자고 있던 6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경찰이 범인을 잡지 못해 10년 가까이 미제로 남은 사건이다.

그러나 김씨가 앞선 지난해 친딸 성폭행 사건으로 구속되자 재수사가 이뤄졌다. 김씨가 구속되며 제출한 DNA 정보가 미제 사건 주요 증거에 묻은 DNA와 일치한 것이다.


그 주요 증거는 10년 전 사건 당시 현장에 버려졌던 담배꽁초다. 이밖에 수사 당국은 피해자가 진술한 범인 인상착의 등과도 유사하다고 보고 김씨를 범인으로 특정했다.

김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두 사건 모두 자고 있는 피해자 상대로 범행

김씨는 최근 지적장애가 있는 친딸 성범죄로 실형이 확정돼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지난달 23일 광주고법 제주제1형사부(재판장 왕정옥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유사성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되자 "형량이 과하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에서 감경 사유가 충분히 고려됐다. 현재까지 친딸인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 원심의 형량이 무겁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2019년 겨울 2차례에 걸쳐 제주시 삼도2동 자택에서 자고 있던 친딸(14)의 방에 침입해 유사성행위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장기미제 사건뿐만 아니라 친딸 성범죄 사건 역시 자고 있는 피해자를 상대로 은밀히 범행했다.

Monday, January 4, 2021

알바

 지잡대 4년 인문계열 졸업하고 상경해서 고시원에 살면서

28살에 들어간 온라인광고회사에서 받은 월급은 120만원이었다.
좋은직장다니고 좋은가정에 좋은학교 나온 친구들은 결혼해서 아파트에 살고 차도 사고 애를 낳고..도저히 내가 따라잡을 수 없는곳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나는 그 모든걸 포기했다.
결혼도 출산도 나같은 인생한테는 안어울린다고.
그 대신 앞뒤안보고 카드를 긁고 고급 술집에서 원없이 놀아보고 인생 끝내려했다. 그렇게 30대초반에 빚이 4천이 되었고 인생 종치려는데..꼭 이럴때 그동안 생기지도 않던 여자가 생겼다. 그래서 좀 더 나은직장으로 이직하고 다시 살아보려 개인회생을 시작했다.

그리고 37살 5년의 개인회생을 졸업하게 된 나.

그런데 여자가 떠났다..그냥 이유없이..이제 그만하자고해서
보내줬다.

5년을 다닌 회사도 없어지고
모은돈 한 2천만원이 수중에 있었다.

고항으로 내려가 다시 취직을했다
37살에 지방 광고회사 과장 월급이 210만원

그래도 고향인지라 중매가 들어와 어렵사리 결혼을 했다.
2천에 50짜리 빌라에 살았다. 애가 태어나니 집세에관리비에 차유지비에 각종 보험료..2백으론 생활이 안되었다.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가정을 못지켰다.(돈때문이다..) 이혼하고 보증금은 전와이프를 주고 나는 부모님 집에 들어갔다. 양육비는 월60만원이었다.

그렇게 다시 40살에 빈털털이가 되었고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나와서 광고회사 다닐때 귓등으로 잠시 본 코딩을 독학했다. 암투병으로 아버지도 일을 안하셔서 부양가족이 다시 생겼다. 어머니가 보험 약관대출로 생활비를 대고 계셨다. 양육비도 못주고 있었다. 짚근처 물류창고에서 일도하고 일용직도 가끔 나갔지만. 계속하다가는 더이상 인생을 바꿀기회가 없다고 판단 공부와 제작일에 매진했다.그런데 어머니 약관대출도 이제 안될거 같다고 하셨다.

신기하게도 그 즈음 해서 재능마켓에서 홈페이지 제작일이 슬슬 들어오기 시작했다.
몇달지나니 생활비와 양육비..해당월적자는 면했다.

또 몇달지나니 이제 어머니 약관대출도 갚아나가시며 조금씩 저축을했고, 나도 그동안 연체되었던걸 하나 둘 풀었다.

그래도 그동안 밀렸던 종합소득에 약 천만원(직장인이 왜? 4보험 안되는회사 전전하면서 세금 신경 안쓰니)에 건보,국민연금 하나둘씩 갚아나갔다.

그렇게 오늘

2020년 정산을했다.

세금계산서 매출매입 부가세 정리하고
총수금에서 비용(임대 호스팅 사용료나 프로그램 구입)빼니
8700만원이 순수익으로 계산 되었다.
올해 월평균 순수입 740만원이었다.

여러가지 빚 청산하느라 많이 써서 그런지 정작 모은돈은
2000밖에 안되었다. 그래도 밀린 세금과 잔잔한 부채를 정리해서
내년에는 좀 더 모을 수 있을듯하다.

여하튼

2020년 코로나로 온나라가 마비된 이때
아이러니 하게도 나는 처음으로 돈을 모았다.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한해였다.

그래서 큰마음 먹고

월 4백짜리 적금을 들었다.
2년 뒤면 1억이상 생기게 계획을 짰다.

꼴뵈기 싫은 자랑을 왜 여기서 하냐고?

그냥 칭찮 받을곳이 없어서다. 욕을먹어도..주작이라고해도 기분이 좋을것 같다.
친구도 인맥도 그동안 다 사라지고
유일한 낙은
유투브보고 알바몬 게시판보면서 잘하고 있음에 위안을 삼으며
자위했다.

그래도 여기 있는 2,30대는 알아야한다.

41살에 빈털털이에 빚쟁이 이혼남도 이렇게 일어섰다. 아니 아직 완벽히 일어난건 아니지만 어쨌던 이 시국에 흑자전환하고 저축을 시작한다.

20대가 노는건 어쩔 수 없지만

30대부터 빚안지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배워서
한다면 집 살수 있다. 결혼 할 수 있다.

하지만 하지말고
혼자 빛나는 여유있는 삶을 살 수도 있다.

실망하고 좌절할때 이글을 되내이라고 변명해보면서 마친다.

사 기 꾼

 뻔뻔하고  낮짝뚜꺼운 인간쓰레기 

사기꾼 박 해인 을 소개 합니다.


소설같은 이야기 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여러분들은 

이런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바보였습니다.

저같은 바보가  다시 생기지 않길 바라고 또한  사기꾼을  이렇게라도 공지하여 응징하고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가 창궐  

모두 어려운시기에

8월 어는날인가  그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가이드 일을 하면서 코로나 발생전에 저의 매장에 몆번 들린적이 있었습니다)


하지정맥 질병으로 하노이 병원에 입원치료를 하다가 요양차 하롱베이 로 이사한다고, 

(확인해보니 입원사실도 없었고 통원치료만) 몸상태를 보니 한쪽다리가 부어 

많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측은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같이 낚시도자주 다니고

식사도하고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려운시기 몸까지 아파하니 

동정심의 마음에

조금씩 조금씩 돈을 차용해주게 되었습니다.


친 형님처럼 대해주게 되었죠


건강 빨리찾으셔요

좋은날 오겠죠 하면서


본인또한 

본인이 만든 반찬이라면서 잘먹어야 한다고

김치도 가져다주고

어리굴젓도 담았는데 맛있드라면서 가져다주면서  정을

내더군요

이 또한  사기를 걸기위한 작업임을

나중에사 알게 되었죠


나중에 본인이 이야기하길 


본처인 한국인 와이프는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들하나  딸하나는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방사선과  흉부외과에 근무하고 있다고 하고ㅎ

이또한 거짓


두번째 와이프는

태국에있고


세번째 와이프는 베트남 와이프인데

미국인과 바람이 나서. 이혼하고

애를 데리고 미국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네번째 와이프는

라오스 와이프인데 100일쯤 되어보이는 아들과  영상통화도 하더군요. 

옛말에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아들이  박해인을 쏙 빼닮았더군요


동남아 각 나라에

각각 와이프가있고

 7명이나되는  자식이있으니

참  어이가 없기도하고  기가막히더군요

싸질러놓고는

책임은 안지고

지놈 편한데로 사는인간

참 기가막히는 막가는놈입니다.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인데

각국에 마누라두고

자식둔것은 사실이더군요


벳남 와이프랑  공동명의 아파트가 두채였는데

하나는 팔아서 벳남 와이프줬고

하나는 매매계약은 되었는데 벳남와이프는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미국으로갔고  본인만 서명하고 매매대금을 받으면 된다고 하면서도

베트남 와이프가 선금으로 일부를 부동산으로부터 가져갔다고  씩씩거리기 까지 하더군요

그와중에 부동산이 가격을 깍으려한다고  하노이 모 지인과 저앞에서 

이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의까지 하더군요

없는 아파트를 가지고  어찌나 연극을 잘하는지

혀를 내두를 솜씨지요


어느날  전화를 해서

하는말이

본인이 기거중인 하롱베이 아파트로 공안이 찾아와 닭장차? 에 무조건 타라고하곤

하루종일 하롱베이 공안사무실에 붙잡혀있다고  그러더니   공안이하는말이 

이 비자는 호치민에서 만든건데 왜 하롱에 사냐고 트집을 잡더니  

어차피 비자가 만기가 되었으니

자기들이 3개월짜리 비자를 만들어주겠다면서 수고비까지 2000만동을 달란다고

이걸 어쩌냐고 하소연 하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2000만동을 보내줬는데

나중  알고보니 거짓이었죠


9월 중순경

제가  

하노이 하롱베이간 국도상휴게소에  매장을 하나 구하러 다녀봐야겠다고  하니

이 인간이  지가  잘아는 휴게소사장이 있다고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하더니

주인과 통화했는데

원하는  자리가 있으면  매장을  할자리 임대를주겠다고 한다고

(참고로  베트남은  일반점포임대와  달리  휴게소내에 매장공간 임대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 습니다.

친척에게도 자리를 주지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처음 5**을 소개하면서  

여주인이  말하길

가서 자리만 보고 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해서 가봤더니  **고속 전용 휴게소더군요

여기 맞냐고ㅡ   했더니

자기가 착각했다고

거기가 아니고 5**이라고 해서

다른 일정에 또 찾아가보았죠  

 여긴  참  괜찮아보인다고 했더니

종사자들에겐 아무 이야길 하지마라고 여사장이  왈

어디에 하고 싶은지 사진만 찍어오란다고  ㅋ

휴게소 종사자들에게 이야기하면 자기가 난처하다고  하고싶은자리만 사진찍어오고  미팅시에  결정토록 하잔다고 하더군요

그후 그 여사장을  만나 구체적으로 상의하기위해 약속을 수십번을 잡기를 반복했는데


다낭에 태풍이 불어 휴게소 지붕이 날아가서 다낭에 갔다 . 

간김에 공사마무리 하고 복귀한다고 하더라~

다낭서 복귀하면 만나기로했다.

그후의 핑계는  열이나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강제 입원을 당했다.

일절 사람을 못만나게 면회도 안된다.

비서랑 연락하고 있다는둥

다행히 코로나가 아니라면서  엄청기뻐하는 시늉도 능청스럽게 하더군요.

퇴원해서는 

여자 부모가 일절 외출을 못하게 한다면서 2주가 지나가고

주말 결혼식이 있어서  다음주로 미뤄졌다.

번번히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다음주 다음주를 반복하면서

두달이 지나갔죠


제가의심을 할까봐

제가보는데서 그 여사장?이랑  화상통화도 몇번이고 하면서  화상통화로 저를 소개하더군요.

이여자가 주인인데

휴게소를 5개 가지고 있다고

그중에  다낭에서 후예성 넘어가는 산정상에 멋진휴게소가 있는데  거기도 매장을 할수있도록  도와주겠다면서 

그 여사장이  자기가 하는말은 무시를 못한다고

자랑이 이만저만 아니더군요.

이또한 모두 거짓


이사기꾼과 동행해서 5**휴게소에 답사를갔었고,

또한 개인적으로도 몇차례 갔었고,

저의 관리자와 동행 갔었고,


하노이 모 지인과 

이 사기꾼과 함께 동행 해서도 가봤었지요

이 사기꾼놈이 말하길  

지놈이랑 10년이상을  그여사장?과의  가까지 지냈다면서 

본인이 도움을 많이줘서

지부탁은 거절을 못한다더군요


같이 동행해서 답사갔을때

그 능청스러운 연기와  입담에는

방송국 연기자도  못따를 정도일껍니다.


휴게소 여사장과의 미팅약속이  번번히 수십번 미뤄지길래 직접 5**휴게소에가서 주인을 만나보니

이 사기꾼이 미팅시켜준다는 

사람은  이휴게소랑은 

전혀 아무 상관도 없었습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일이지요


부동산(하노이 아파트) 계약건으로

계약서에 서명하고 대금을 받아야하는데

비자신청해놓은게  아직 안나와서  못하고 있다고

부동산에서 여권원본을 가져오란다고

그 여권타령으로 두어달을  휴게소 매장소개해준다는 방식으로 차일피일 세월보내더니

본인비자가 블랙이 걸렸다고

하노이 비자업체랑  연락주고받은 메세지등을 보여주면서  벌금과 비자비 포함 2000$라면서 

언제  찾으러오랬다고

그날이 되면 담당공안이 코로나로 국경지역에 출장가서  다음주로 미뤄졌다고

그다음 또 비자업체랑 주고받은 메세지 보내주고는 또 다음주에 잡혔다고 ㅋ

핑계도 어찌나 잘 끌어대는지 ~

근데 더 우끼는건 비자찾는 비용2000$를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매사 주둥이만 열면 거짓인 이자에게 또 돈을 줄수는 없죠

비자를 찾으러간날

하노이 도착하니

담당공안이 오늘은 바쁘다하면서

다음주 화요일 찾으러 오란다고 ㅋ

그래서

공은 공이고 

사는 사고

정확히 합시다 하면서

차용증을 쓰라고 하고

차용증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비자찾는 비용  돈 욕심에 쓰게되었죠


차용증을 쓰고난뒤에

제가 이왕 하노이 온김에  부동산 한번 만나봅시다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면서

지가 아는 지인들앞에서하는말이

누가 이렇게 머리를 틀었냐고

부동산이 벳남와이프친척이고  그래서 꼴보기싫다고

여권을 손에 쥐고 연락해서

한번에 모두해결하려고 한다고

계약자가 군인인데  입주를 못해서 지금 호텔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껀으로 부동산과 사이가 안좋다면서

그래서 한번에 모두 해결하고자하는데

왜 오늘 부동산 만나냐고  목소리를 키우더군요 ㅋ

역시 거짓


태국서 가이드하면서 번돈으로 한국 경주보문단지에 땅을 사놓았는데

부동산가격이 올라서

싯가 100억이 된다면서

처음엔 팔려고 했으나

팔지않고 대출을받기로 했고

여권찾으면 영사과에 가서 위임장만 해서 한국보내면 되게끔 수원시청 매제가 일을 다봐놓았다고

40억대출을 받아서

하롱에 비행선 띄우는 사업을 시작할꺼라고 뜬구름잡는 소리를 하더군요

계획은 비행선을 20대 띄우는건데

1차10대  띄우고

어쩌고 저쩌고

먼저 부지부터 계약하고(코로나로 인해 지금 계약이 유리하다나)

호주에 비행사가 와서 초기에는 직운항하고 벳남비행사를 키워야 한다나

지적재산권도 갗추어 놓았고 벳남변호사 5명과 계약해서 일을 추진해왔다는둥

아주 쇼질에 능통달통합니다.


하롱 모 식당에서 알게된 여성3명에게 비행선 보여주면서 앞으로 해야할일이 많고 

많은 직원이 필요하다면서

우선  이 여성 3명을 채용 12월부터 월급을 줘야겠다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중  한여성은 혹해서

바로 짐싸들고  

이 쓰레기가  사는 하롱 의 임대한아파트 로 들어와서 지금 같이 살고 있습니다.

5번째 부인? 이 되려나요 ㅎ

4월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그여성은 돈많은남자 만났다고 행복에 겨워있는데 ㅎ

불쌍한여자 또 한명 생기겠네요

늙은거는 아는지

이놈이  지는 63년생이라고 했다네요

59년생 놈이


최근 이와중에도

이 여성에게

금목걸이 선물도 하고

여자들에겐 어찌나 잘하는지

여자들이  껌뻑 흠뻑 넘어갑니다.


불알두쪽에 주둥이만 살아있는놈이

돈한푼 없는놈이

회사를 두개나 가지고 있다느니

심지어  제차를 지놈차라고  여자들에게 자랑질을 하질않나

데리고사는 여성의 친구들에게

12월부터 월급을  주고 채용한다 하더니

그것도

다시 1월부터 지 공장에 채용 월급주겠다고 하고

데리고사는 여성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흰색차  자가용을 사준다고 했다네요

사업관계로

바쁘다면서

핑계대고 기다리라고 해놓은 상황이고  ㅎ

그여성들은 신이나서 하던일도 그만두고 희망에 부풀어 기다리고 있는것을보니

정말  대단한 구라꾼인거는 맞네요


휴게소 여사장 만나러가기로 한날

오전에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큰일이 났다.

같이 가이드하다가 몸이 안좋아 하롱으로 내려와서 살고있는

이**씨가 쓰러져서

가보니 휠체어에서  넘어져서 눈만 껌뻑껌뻑 하고 있더라

혼자 감당이 안되어 경비를 불렀는데

이새끼들이 오지도 않더라 하면서

우여곡절끝에  어렵게 1층으로 내려와  행인의 도움으로  택시에태워서 병원에 왔다.  

아 ~ 이를 어쩌나하면서 숨넘어가는 쇼를 하더군요

어찌나 연출을 잘하는지 탤런트입니다.


멀쩡히 지내고 있는사람을  쓰러진사람만들어 입원시키고 퇴원시키고  

북치고 장구치고 아주 돌아버립니다.

그당시엔 저도 걱정이 되어  혹시나 큰병원으로 옮겨야하는 상황이 될까봐

같은 한국인으로서 걱정이  되어

제차를 끌고 고속도로를 달려 하롱거의 다도착즈음 전화했더니

왜 내려오냐고 

검사받고  큰문제없고 병원에서는  하루 입원하라는데

병원비 아낀다고 본인이 집에가겠다고 해서

집에 대려다줬으니 걱정마라고  ~

하롱 병원  곳곳에 다 확인한 결과

그날  한국인 응급환자 들어온적이 없더군요


이후 제가 모든내용을 파악한후 하롱베이 한국식당 으로  불러앉혀

팩트를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본인속을  이야기하라 했더니

모든게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변명으로만  자리를 벗어나려하고  사과자체가 없는 뻔뻔한 철면피 인간이더군요


심지어

그다음날 이**씨에게 제가물으면 쓰러져병원갔다고 하라고  당사자가 제앞에 있는데 전화를 하더군요 ㅎ

그후  오히려 이  쓰레기인간이

이**씨에게  화를 내면서   왜 시킨데로 안하냐고 큰소리 치더라네요

말종 잡놈입니다.


기가막히는 레파토리가 많지만   다 적기가 손가락이 아프네요


이  잡놈쓰레기를  만나

도와주고 정을주면서

실체를 알기전까지

10,000불도 훨씬 넘는 돈을 차용해주고

마음의 상처까지 덤으로 얻었네요


이 인간쓰레기 를

동남아 각국  단체카톡방과  베트남 인이 공유하는 문제있는 한국남성의 신상정보공개방 에도 게재하고

베트남 최초로

포스터를 제작해서

각지역 한국식당에도

비치할 생각입니다.


법적으로 형사고소및

몇년이  걸리든

인간쓰레기 박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즐기면서

인간잡종쓰레기 청소를 한번 해보려합니다.


같은한국사람이

한국인에게 베푼 애정과 

아픈사람 에대한 배려와  정 베품을

이 따위로 농락한  인간쓰레기를

절대 용서하면

안되겠죠


여러분들은

살아오면서

이런  인간쓰레기를

접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처럼  

이사람의 감언간괴에 피해를 입는분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사람의  사진과

자료를 올립니다.

송구합니다.

여기저기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Monday, December 28, 2020

상하차 후기

 필자는 헬스 트레이너임. 2.5단계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일을 찾다가

저번주 풀타임 뛰고 오늘 후기를 적어봄.

일단 자차가 있어서 차타고 이동했는데 출퇴근 버스도 운영하는듯함.

먼저 가서 혈압이랑 체온측정함. 다음 어플설치 후 출근도장 찍고 안전교육 받고 한곳에 모임

시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젊은사람들 보단 30대 40대분들이 많았음...

난 제일 앞줄에 서있었는데 앞줄 4명 상차라네?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현장으로 따라감

대충 보니까 레일에 올라온 택배더미를 그냥 대형화물차 짐칸에 쌓는거임.

그냥저냥 할만해보였음...일 대충 배우니까 저녁시간이라해서 1830에 밥먹으러 갔는데

1905에 밥다먹고 모이라고함....고작 40분이 끝. 그냥 밥먹고 담배피면 그냥 끝임 쉬는시간 개짧음.

암튼 다 먹고 모여서 대충 보여주기식 체조하고 바로 현장투입.

난 지급받은 목장갑 1개 착용하고 갔는데 같이일하는 사람이 날보더니 장갑을 두개끼라고하네? (라인당 2인1개조)

난 여기서 눈치 채야했음....여기가 남쪽의 아오지탄광이라는것을.....

일단 상차는 말그대로 레일타고 오는 택배더미를 차곡차곡 쌓으면 되는데

이게 ㅅ부렁 시작부터 무슨 중공군 밀려오는것처럼 밀려옴. 그냥 정신없이 계속 쌓아야함.

또 게가튼게 뭐냐면 택배를 담아놓은 마대를 쌓는거라 무게가 무거운게 많아서 개짜증

그냥 이집트 노예마냥 마대를 계속 쌓고 쌓고 쌓고를 무한반복..그냥 스트레스 터져버림

마스크는 이미 입김과 역류하는 침으로 다 젖은상태, 호흡도 잘 안됨.

내가 노다가, 이천 물류, 생산직 다 해봤는데 이것처럼 개 헬파티느낌으로 일한건 처음임

일하다가 속으로 "12시는 지났겠지?" 하고 시계를 본 순간 `밤 11시 10분`....난 이때 멘탈이 다 깨졌다

이때부터는 그냥 택배고 뭐고 다 던져버림..가끔 택배 파손이나 박스터진거 받아봤을텐데 100% 다 여기서 그런거일듯

그리고 더 개가튼게 뭐냐면 저녁시간 이후로는 쉬는시간이 없다,...택배더미가 안올때 틈을타서 앉아 쉬어야함.

한 차 끝나면 다음 차가 주차할때까지 2분,3분이 다임. 이 짧은시간에 화장실, 담배를 해결해야함.

일하는 2명중 중간에 1명이 튀기라도 하면 남은 한명은 아마 때거지로 밀려오는 택배마대자루에 깔려 죽을거임. 

같이 일하는 사람이 화장실만 빨리 다녀온다하고 잠깐 혼자있었는데 진짜로 깔릴뻔했다 진심으로다가...

이 짓거리를 쉬지않고, 무한반복으로, 박살난 멘탈 부여잡으면서 아침 6시까지 해야함.

쉬는시간은 근로법에 안걸릴라나 모르겟네..(풀타임기준)

그리고 원래 3시까지만 하고 집가려했는데 지금까지 했던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6시까지 버팀..

급여는 14만원 극초반. 새벽에 뭐 아무것도 안줌, 그렇다고 챙겨와도 먹을시간없음.

사채써서 큰형님들 찾아오는거 아니면 비추천. 극강의 근손실을 경험함.

직원분들은 다 괜찮은데 안경쓴 돼지는 조심할것. 분노조절 장애인듯함.(뇌피셜)

요약: 가지마라

Friday, December 4, 2020

대도서관 사과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덕분에 돈 많이 벌었습니다."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농담 한마디가 게임 개발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그의 말을 놓고 게임 방송과 저작권 문제부터 게임 스트리밍의 마케팅 효과까지 여러 갈래 논쟁이 불거졌다.

대도서관은 넥슨이 지난달 27∼2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넥슨 콘텐츠 축제'(네코제) 셋째 날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게임 뒷담화' 토크 프로그램에서 넥슨코리아 이은석 디렉터 등 업계 관계자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도서관은 프로그램 초반에 구면인 출연진과의 인연을 얘기하던 중 이은석 디렉터를 가리키며 "공포 게임 '화이트데이'를 개발하셨는데, 방송할 때 반응이 좋아서 덕분에 돈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발언은 농담조였고, 다른 출연진도 환하게 웃으며 넘어갔다.




게임 개발자들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대도서관 발언 캡처를 공유하며 분노했다.

'화이트데이'는 국내 1세대 게임개발사 손노리가 2001년 개발해 출시한 공포 게임이다. 대도서관의 말처럼 현재는 넥슨에서 일하는 이은석 디렉터가 당시 손노리에서 개발을 총괄했다.

개발자들의 분노는 화이트데이가 한국 게임업계의 '아픈 자식' 같은 존재라는 데 첫 번째 이유가 있다.

화이트데이는 2000년대 초반에 게이머라면 누구나 알 만큼 성공한 게임이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게이머가 화이트데이를 불법 복제로 즐겼던 탓에 손노리는 합당한 이익을 거두지 못했다.

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저작권 개념이 부족했던 탓이다. 손노리는 그해 엔터테인먼트 지주회사 로커스홀딩스에 합병됐다.




개발자들이 화난 두 번째 이유는 대도서관을 비롯한 스트리머들을 향한 비판적인 시선에 있다.

대도서관은 방송을 처음 시작했던 2010년 전후에 정품이 아닌 게임으로 방송을 하다가 적발된 적이 몇 차례 있다.

그런 그가 화이트데이 개발자 앞에서 "덕분에 돈을 많이 벌었다"고 농담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게 개발자들의 지적이다.

한 게임 개발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복제로 쓴맛을 봤던 개발자 면전에서 저작권을 침해하면서 돈을 벌었던 게임 방송인이 '덕분에 돈 벌었다'고 말하니까 같은 개발자 입장에서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게임 개발자 상당수가 게임 스트리머 전반을 부정적으로 보기도 한다.

개인 방송이라는 이유로 개발사와 별다른 협의를 거치지 않고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를 늘리고 돈을 번 스트리머가 많기 때문이다.

게임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여주는 방송이 바람직한가도 스트리밍을 둘러싼 해묵은 논쟁거리다.

물론 유명 스트리머들은 최근에는 개발사와 철저한 협의를 거친다. 이제 개발사 쪽에서 먼저 방송을 부탁하거나 광고를 싣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는 마케팅 및 회사 차원의 결정일 뿐 개발자들이 원하는 것은 아니다.




대도서관의 입장은 어떨까.

대도서관은 해당 발언이 비판을 받았다는 질문에 다소 놀라며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스럽다"면서도 게임 스트리밍과 저작권, 스트리밍의 마케팅 효과 등에 관한 견해를 조심스레 밝혔다.

그는 "이은석 개발자님과는 원래 친분이 있었고, 넥코제 녹화 이후에도 만나서 식사하고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며 "화이트데이는 2017년에 재발매했을 때 회사 쪽에서 방송을 의뢰했었고, 이은석 개발자님도 재미있게 보셨다고 해서 (해당 발언이) 문제 될 거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트리머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관해 "처음 시작했을 때 정말 심했다. '도둑놈들'이라고 그랬다"며 "그래도 요새는 마케팅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협업이 늘어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게임이 대작 게임처럼 TV 광고를 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 요즘 가장 저렴한 마케팅 방법이 게임 스트리밍"이라며 "'사이버펑크 2077' 같은 신작도 스트리머를 위한 기능을 넣지 않느냐"고 했다.

이달 10일 출시 예정인 '사이버펑크 2077'은 게임 내 음악 중 따로 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스트리머들의 원활한 방송을 돕는 도구를 아예 게임에 삽입한 사례다.

대도서관은 "('하는 게임'이 아니라) '보는 게임'의 시대여서 그렇다. 이런 추세는 더 빨라질 것"이라며 "스트리밍이 없었다면 마케팅에 돈을 많이 쓰는 큰 회사들의 게임이 무조건 유리하지 않겠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물론 나는 게임업계에 신세를 많이 졌다고 생각한다. '게임 중독 관련) '100분 토론'이나 국회 토론에 나갔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며 "개발자분들께서 스트리머를 안 좋게 보시기보다는 '잘 이용하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SNS 등에서 개발자들 분노가 연일 들끓자 농담 당사자였던 이은석 개발자는 트위터에 "그냥 대도서관님이 웃자고 농담한 겁니다. 제가 예능 순발력이 모자라서 재치 있게 받아치지 못했을 뿐, 개인적으로 기분 상할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라고 올려 사태를 수습했다.

그러나 스트리머를 향한 개발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은 앞으로도 쉽게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한 게임사 관계자는 "게임 스트리밍은 제작사 입장에서 '양날의 검'"이라며 "유튜버들은 게임이 남초(男超) 커뮤니티로부터 '페미 논란' 같은 공격을 받으면 팩트 체크도 하지 않고 자극적인 영상을 만든다. 그럴 때는 마케팅 효과는커녕 오히려 재기가 어려울 정도로 치명상을 입는다"고 지적했다.

다른 게임사 관계자는 "게임을 하지 않고 스트리밍만 보는 이용자도 많다. 스트리밍의 마케팅 효과를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대다수 게이머는 이제 뉴스가 아니라 유튜브로 신작 게임을 접한다. 미우나 고우나 최고의 홍보 창구가 된 것은 사실"이라고 귀띔했다.

코로나 자영업

"코로나가 원망스러워요"...벼랑 끝 자영업자의 눈물


4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에서 가게 사장인 황서영 씨가 손님이 없는 좌석을 바라보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으나 특히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그 어느때보다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동률 기자
4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에서 가게 사장인 황서영 씨가 손님이 없는 좌석을 바라보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으나 특히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그 어느때보다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벌써 1년 가까이 됐다. 잡힐 듯 했던 확진자 수는 다시 폭증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좀처럼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국민들 또한 피로감에 쌓여 있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그 어느 때보다 커 보인다. 한국은행이 지난 2일 발표한 '3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자영업자가 은행에서 빌린 돈이 올 3분기 말 387조 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이어지고 영업 불능 상태가 되자 많은 자영업자들이 가게를 내놓은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이어지고 '영업 불능 상태'가 되자 많은 자영업자들이 가게를 내놓은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가게를 내놓았어도 계속 방치돼 흉물로 남아버린 상황.
가게를 내놓았어도 계속 방치돼 흉물로 남아버린 상황.

활기가 넘치는 대학가도 인적이 끊긴지 오래다.
활기가 넘치는 대학가도 인적이 끊긴지 오래다.

이처럼 자영업자의 빚이 늘어난 것은 코로나 사태로 영업 여건이 팍팍해지자 원재료 구매와 직원 급여, 이자 비용을 비롯한 운영자금을 빚으로 충당한 결과다.

수치가 증명하듯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음식점과 주점 등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된다. 오후 9시 이후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 그나마 있던 손님의 발길이 끊겼고 영업에도 많은 제한이 생겼기 때문이다.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닭 요리 전문점은 운영하는 황서영 씨. 황 씨의 닭 요리는 지난 27년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닭 요리 전문점은 운영하는 황서영 씨. 황 씨의 닭 요리는 지난 27년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27년 자랑하는 맛집도 코로나 앞에는 소용없어'

닭 요리를 27년간 해온 황서영 씨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로 걱정이 크다. 황 씨의 가게는 고려대 맛집으로 소문나 교수들과 학생들이 자주 찾아올 정도로 인기와 규모가 있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현재는 손님 발걸음이 뜸한 상태다. 매출 역시 70% 이상 감소해 기존에 있었던 직원들을 대신해 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처럼 황 씨의 긴 경력도 코로나의 매서운 여파에는 역부족이었다. 황 씨는 "손님 발걸음이 끊겨 단골 손님만으로 간신히 식당을 유지하고 있다. 아무래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이어지니깐 손님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처럼 보인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매장에 손님이 줄어들자 많은 음식점이 배달과 포장에 집중해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과거에는 고려대 맛집으로 통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가 이어지자 손님 발걸음이 끊겼다.
과거에는 고려대 맛집으로 통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가 이어지자 손님 발걸음이 끊겼다.

손님은 없지만 묵묵히 재료를 손질하는 황 씨.
손님은 없지만 묵묵히 재료를 손질하는 황 씨.

최근 매출 감소로 황 씨 혼자서 주방과 홀서빙 일을 모두 하고 있다.
최근 매출 감소로 황 씨 혼자서 주방과 홀서빙 일을 모두 하고 있다.

황 씨 가게에 놓인 코로나 출입명부만 살펴봐도 하루에 많아야 4테이블을 받을 정도로 매출이 급감했음을 알 수 있다.
황 씨 가게에 놓인 코로나 출입명부만 살펴봐도 하루에 많아야 4테이블을 받을 정도로 매출이 급감했음을 알 수 있다.

배달기사가 부족해 밀려드는 주문을 전부 소화하지 못하거나, 배달 수수료 등으로 인한 고민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황 씨 역시 배달은 힘든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닭 한마리라는 메뉴의 특성상 배달이 힘들고 현재 매출에서는 배달 업체를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라며 배달이 힘든 상황을 이야기 했다.

한때 불멸의 상권이라고 불렸던 강남 번화가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를 피할 순 없었다.
한때 불멸의 상권이라고 불렸던 강남 번화가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를 피할 순 없었다.

'불멸의 상권 강남'도 거리두기 앞에선 속수무책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는 황금 상권이라 손꼽히는 강남역 일대의 번화가도 피해갈 수 없었다.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역 번화가는 인적이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 모습이었다.

강남역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최우람 씨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인적이 끊긴 번화가를 보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 씨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12월 예약이 꽉 찬 상태였으나 최근 확진자 증가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해 모두 예약이 취소됐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실제 최 씨의 가게는 젊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던 주점으로 금요일과 주말 밤만 되면 만석은 기본이고 대기인원만 수 십 명이 넘을 정도로 '핫한 가게'였다.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식당과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식당과

발길이 끊겨 한산해진 거리.
발길이 끊겨 한산해진 거리.

번화가에는 배달을 대기하는 배달기사들만 보이는 상황.
번화가에는 배달을 대기하는 배달기사들만 보이는 상황.

이처럼 사람들의 방문이 줄어들자 강남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최우람 씨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해 보인다.
이처럼 사람들의 방문이 줄어들자 강남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최우람 씨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해 보인다.

최 씨의 가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기 전에는 금요일마다 만석은 물론 대기인원까지 셀 수 없을 정도였지만 현재는 손님이 없는 상태다.
최 씨의 가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기 전에는 금요일마다 만석은 물론 대기인원까지 셀 수 없을 정도였지만 현재는 손님이 없는 상태다.

주방에 놓여진 조리기구의 개수만 봐도 최 씨의 가게는 높은 회전율을 보유하고 있었다.
주방에 놓여진 조리기구의 개수만 봐도 최 씨의 가게는 높은 회전율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11월을 기점으로 매출이 70%이상 감소해 매출표를 보며 하루하루를 걱정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취재진이 현재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질문하자 최 씨는 "집회 등 통제해야 할 곳은 통제를 안 하고 애꿎은 자영업자만 잡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또한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최대한 따르고 있지만 무분별한 일부 사람들의 단체 행동이나 일부 종교단체의 집회 등으로 상황이 어려워져 화가 난다"라며 정부의 방역 지침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인식이 성숙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때 높은 회전율을 자랑했지만 현재는 재료손질과 같은 간단한 작업만 하고 있는 주방 인력들.
한때 높은 회전율을 자랑했지만 현재는 재료손질과 같은 간단한 작업만 하고 있는 주방 인력들.

현재 사장인 최 씨와 2명의 직원들은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사장인 최 씨와 2명의 직원들은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루 하루 매출표를 보며 다음날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
하루 하루 매출표를 보며 다음날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

배달 주문이 들어오자 음식을 준비하기위해 분주해진 주방.
배달 주문이 들어오자 음식을 준비하기위해 분주해진 주방.

배달 주문 자체는 크게 이익이 남지 않지만 현재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된 시점에서는 배달주문에서 나오는 수익을 외면할수 없다.
배달 주문 자체는 크게 이익이 남지 않지만 현재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된 시점에서는 배달주문에서 나오는 수익을 외면할수 없다.

이처럼 자영업자들의 상황은 날이 갈수록 '사면초가'이다. 정부는 벼랑 끝까지 몰린 자영업자를 구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집합금지업종'과 '집합제한업종' 등 피해가 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임대료에 따른 차등 지급이 아닌 일괄 지급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현실적 대안이 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자영업자들에겐 단순히 지원금만 주는 선에서 끝나지 않고 자영업자들을 위한 세부적인 방역 지침 도입과 고액 월세 임대료 문제 해결이 필요해 보인다.

길어진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팍팍해진 자영업자들.
길어진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팍팍해진 자영업자들.

자영업자들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조속히 나오길 기원해본다.
자영업자들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조속히 나오길 기원해본다.

취재 중 만난 한 자영업자는 "코로나가 원망스럽다.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희생만 강요하는 현재의 방역 정책은 너무 뜬구름 잡기 같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현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해결책일지도 모르나 지금처럼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는 새로운 해결책이 필요하다. 하루빨리 코로나19에 대한 해결책이 나와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들이 다시 웃는 날이 오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