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4, 2018

변호사

미국변호사 전망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여기 미국변호사 준비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은데
미국명문대 로스쿨에 관한 견해를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저는 미국 변호사는 아니지만 대학 동기들, 친구들, 주변 인맥들 중 미국 상위권 로스쿨 졸업하고 뉴욕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지인들이 많기에 제가 느낀점을 잠깐 적어볼까 합니다.

1. 로스쿨 학비.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문과 출신으로 (로스쿨 변호사 포함) 고연봉 직장에 들어갈려면 (대형 로펌, 전략 컨설팅, 투자 은행) 학벌, 학점이 받쳐줘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어디 지잡 주립대 로스쿨 학비 좀 싸다고 갔다가는 괜찮은 회사 취업은 물건너 가는거고 톱 로스쿨은 merit 장학금 잘 안주기 때문에 학비 상당 액수를 본인이 지불해야 하죠. 요즘 학비가 장난 아니라서 250-300K (3년 생활비, 학비, 대출 이자 등) 대출 받은 상태로 졸업하고 대형 로펌 취업한다고 해도 큰돈 절대 저금 못하죠. 매달 3-3.5 천불 정도 학비 대출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 

2. 업무 강도. 대형 로펌의 업무 강도는 살인적 입니다. 저는 미국 아이비 대학 경제학과 졸업하고 현재 뉴욕 헤지펀드 에서 market research 쪽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합니다. 보통 업무 강도는 일주 45-55 시간 사이. 연봉은 베이스가 10만불 조금 넘구요. (경력 5년차) 보너스는 베이스 연봉의 10-100% 사이로 받습니다. 개인 성과, performance review 에 따라서.. 주변 뉴욕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친구들 보면.. 보통 매주 65-90 시간 사이로 일합니다. 연봉은 베이스는 확실히 제가 버는것 보다는 많이 법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원 간적도 없고 학부 졸업하고 기회비용, 대학원 학비 등 의 부담 없이 바로 취업해서 일해왔기 때문에 로스쿨 변호사 들 처럼 금전적, 시간적 투자는 하지 않았지요.

3. 업무의 질. 제가 뉴욕 헤지펀드에서 일하면서 제일 흥미를 느낄때는 자료 분석을 하고 내 아이디어를 자료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춰 보고서를 만들고 발표 할때 입니다. 경쟁사 미국 헤지 펀드들의 fund performance 에 대한 competitive analysis 를 하고 자료를 수집 해서 액셀 모델링 하고 거기서 우리 회사의 fund product 들의 competitive edge 를 찾아내는 거죠. 제가 터득한 insight 를 회사의 sales 매니저 들한테 발표 합니다. 제가 짜낸 아이디어를 가지고 울 회사의 영업 매니저 들이 클라이언트 들한테 pitch 할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일에 흥미도 많이 느끼지만 보람도 느낍니다.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논 결과물로 회사의 sales, revenue generating process 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대로 뉴욕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제 친구들은 (litigation, corporate 둘다) 그냥 엄청난 양의 서류들을 읽고 Microsoft Word 에 문서 작성 하고 여기 저기 comma error 같은거 체크 하고 정말 가끔식 legal research 같은거 한다고 하더군요. Critical thinking, creativity 등의 재능들을 쓸 기회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말은 로펌에서 본인들 업무들 보면 90% 이상은 조직이나 클라이언트 들에게 전혀 impactful 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job satisfaction 이 낮다는..

4. 미국 대형 로펌의 커리어 수명. 미국 대형 로펌들은 어쏘시엣 변호사들 7-8 년 정도 쓰다가 파트너 심사를 하는데 거기서 파트너 심사 통과 못한 변호사 들은 강제 퇴직 시킵니다. 그래서 보통 빠지는 곳들이 소형 로펌, 일반 기업 인하우스 변호사 등 인데 대부분 대형 로펌에서 만젔던 금액보다 훨씬 못한 금액을 받고 이직 하는 거죠. 적어도 이런 점을 봐서라도 금액적인 요소만 보고 미국 로스쿨, 대형 로펌을 노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제 친구들 대부분 저보다 더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던 친구들인데 대부분 본인 커리어에 만족 못하고 다니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그 친구들 저한테 어떻게 하면 금융권에 이직 할수 있느냐, MBA 해보는것은 어떻겠냐 등 질문을 던질 때가 많아요. 어느정도 똘똘하고 야망있는 학생이라면 그냥 학부 미국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금융권, 컨설팅 취업 하는게 장땡인가 싶습니다. 


저는 미국 로스쿨 재학생입니다.

"학부 미국 명문대 나오고 금융권, 컨설팅 취업"하고 몇년 일하다가 아니다 싶어 로스쿨도 많이들 갑니다. 탑3의 경우 그런 경우 정말 많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로펌 일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파트너 되구요.

숫자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 언어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후자는 변호사가 되어 송무를 하는게 적성에 더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로펌에서 일하다가 정부기관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부기관에서 일하면서 일에 대한 잃었던 보람을 찾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님글을 qualify하자면 법학에 대한 별다른 흥미, 열정이 없고, 정부, 정치 쪽에 관심없고 돈 많이 벌어서 잘 사는 것만 중요하다면 "학부 미국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금융권, 컨설팅 취업 하는게 장땡"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07.03답글삭제
근데 글쓴이는 어떤 쩌리 헤지펀드를 다니길래 5년차가 연봉이 저것밖에 안되냐 ㅋㅋㅋㅋ ib 대졸 초봉으로 보너스 포함 15-16만받고 2년경력 쌓고 헤지펀드로 옮기면 최소 30만불받는데 ㅋㅋ 금융권 총 경력 5-9년차 경력 평균 연봉이 80만불인데 어케 10만불을받지?
02.27답글삭제
이 글의 요점은 돈만이 목적이면 변호사 하지 말라는거겠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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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ㅁㅁ
어느정도 똘똘하고 야망있는 학생이라면 그냥 학부 미국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금융권, 컨설팅 취업 하는게 장땡인가 싶습니다. <<여기 요점이 있는거 같네요. 전혀 공감은 안하지만
07.04답글삭제
ㅂㅈㄷㅁㅁ
어느정도 똘똘하고 야망있는 학생이라면 그냥 학부 미국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금융권, 컨설팅 취업 하는게 장땡인가 싶습니다. <<여기 요점이 있는거 같네요. 전혀 공감은 안하지만
07.04답글삭제
글쓴이가 부럽네요 ㅋㅋ 저는 지금 금융계랑 로스쿨 병행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미국 시민권이 없어서 비자문제나 금융위기 같은 일이 있으면 얄짤없는 백수가 되니 로스쿨은 보험용으로 준비하는면이 강합니다...
잘 모르겠네요 일단 준비하는데 앨샛 점수를 쓰지 않는 상황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냥 한국 금융계까지 생각을 해야되는건가요 어휴
07.03답글삭제
근데2
1번 학비 부분은 탑3 학교들은 merit 장학금이 없으나 탑7 정도 되는 range에서 3년 반액 이상의 장학금으로 로스쿨을 마치고 biglaw에 간다면 학비 부담도 적고 해서 재정적으로 좋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시카고 루벤스타인, 컬럼비아 해밀턴 장학금 정도면 재정적으로 상당한 이득이죠. 공짜로 biglaw행 티켓이니.

전체적으로 로스쿨 관련 정보는 top law schools.com에서 구하라고 로스쿨에 관심있는 사람들한테 전하고 싶네요.
07.03답글삭제
근데2
네. 해밀턴은 오퍼 받았던 외국학생들도 있고, 받고 간 사람들도 물론 있구요. 루비는 오퍼 받은 경우는 들어봤습니다.
07.03답글삭제
ㅂㅈㄷㅁㅁ
그냥 자기 수준에 맞는 시야로 일반화 시키는거 밖에 보이질 않네요.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학부를 졸업한 학생들을 상대로 이야기를 해도 자기가 하는 일에 커리어를 느끼냐?라고 물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하지 않을겁니다.. 그런게 그런 문제로 가지고 비판 했던 사람이 끝에 가서 >>>어느정도 똘똘하고 야망있는 학생이라면 그냥 학부 미국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금융권, 컨설팅 취업 하는게 장땡인가 싶습니다. <<
자기 모순적 이야기하는걸 보고 웃고 지나가네요.
그냥 학창시절 자기보다 똑똑하고 더 잘났던 친구들이 사회나가서 저렇게 지내는걸 보니 과거 그 친구들한테 가지고 있었던 열등감에 해소를 풀려고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07.04답글삭제
111
3번얘기를 가끔 들었는데 그게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일 못하는 소수의 얘긴지 대다수가 느끼는 문제인지가요.
07.04답글삭제
zz
3번은 최상위권 로스쿨 졸업해서 Wachtell, Williams & Connolly, Boies, Susman Godfrey 등 세상에서 가장 구멍 좁은 로펌에 들어간 경우는 해당이 안 되요. 단조로운 업무를 하지 않고 어쏘 때부터 오로지 어렵고 흥미로운 일만 맡거든요. 물론 업무 강도는 아주 빡빡세지만.

다수가 상대적으로 일을 못해서 소수만 파트너가 되는 거죠.

정확히 말하면 이 게시글은 법학에 열정이 있고, 법조계 탑에 올라갈 사람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글입니다.

"어느정도 똘똘하고 야망있는 학생이라면 그냥 학부 미국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금융권, 컨설팅 취업"하고, 최고로 우수하고 법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은 최고의 로스쿨에 들어가 미국인이면 fed clerkship 후 최고의 커리어를 밟을 것이고 한국인이어도 최고 수준의 로펌에 들어가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렇지 않고 그저 그런 법률 커리어를 밟다가 회의감에 빠질 것이니 로스쿨에 가는게 잘하는 결정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07.04답글삭제
zz
그리고 "대기업" 입사는 정말 야망하고는 거리가 멀죠. "금융권"의 경우 야망 보다는 돈 욕심이고.

미국에 야망, 정확히 말하면 정치적 야망, 있는 애들이 몰리는게 로스쿨 입니다.
07.04답글삭제
우와
Susman Godfrey 진짜 좋은 로펌이군요
근데 여기서 파트너하다가 assistant professor간
변호사는 뭐죠? 연봉 차이가 엄청날텐데...
07.04답글삭제
zz
왁텔 파트너였다가 T3 로스쿨 교수된 분도 있어요.

돈은 진짜 적당히 많이 벌면 어떤 일, 어느 강도의 일을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로스쿨 assistant professsor (여기서 잘하면 tenure 받는거죠.)>>> biglaw partner
문제는 학계는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잘해도 뚫기가 정말 어렵죠.
07.04답글삭제
111
설명 감사합니다.
07.05답글삭제
고고
적성 문제는 모두 입장이 다름으로 논쟁이 의미고 없고, 다소 일반화시켜 말한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그런 여러 의견 나뉠 수 있는 문제보다는 창의적 업무가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커먼로 체계와 완전히 다른 대륙법도 사건을 어떻게 법적 구성하고, 논증 구조를 어떻게 잡고, 증거는 어떤 것을 모으고, 증인신문 내용과 반박 대비 등은 어떻게 하고 등을 하다보면 매우 매우 창의적으로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모든 것이 헌법과 성문법으로 정해진 대륙법도 이러할진데, 하나부터 열까지 일반적인 것이라고는 '쉽게' 찾아볼수 없는 커먼로는(배심제의 특성에서 오는 문제는 몇배가 더 복잡해집니다) 훨씬 더 창의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창의적 업무가 아니라고 할수 있는지 의문이며, 혹자는 창의적일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점은 알겠지만, 언급된 지위와 상황의 자가 비창의적이다는 것이다 라고 반론할 수 있겟지만, 로펌에서 하는 일이 주로 서면쓰는 건데 그 서면 쓰는게 바로 위에 언급한 모든 것을 서면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07.07답글삭제
댓그리
전 로스쿨을 다니진 않았지만 로스쿨을 가실 분들이라면 잘 새겨들으셔야 할 말씀을 글쓴 분께서 해주신 것 같은데요. 어느 회사든 실제로 입사하면 학사를 하고 왔든 석사를 하고 왔든 그렇게 막중하고 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맡는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위의 다른 댓글에서 법의 특성상 하는 일이 다 critical/creative thinking involved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그런 법을 다루면서 논리를 짜보는 일보단 진짜 paralegal이나 summer intern들이나 할 것 같은 단순노동업무를 하게될 가능성도 농후하다는 거에요. 저도 로스쿨을 준비하면서 법률서비스 관련 인턴도 해보고 했는데 변호사님들께 얘기를 들어보니까 실제로는 이미 주어진 논리가 있어서 거기에 기계적으로 끼워맞추는 일이 대부분이신 것 같더라고요. Boston Legal이나 The Good Wife에서 나오는 그런 엄청 놀랄만한 논리를 짠다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기도 하고 또 그런 경우엔 실제로는 이미 잘 정평이 난 변호사님께 가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법 자체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더더욱 이런 기계적이고 단순한 업무에 회의를 느끼실 수가 있으니까 잘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만약 어느 정도 재산도 모으고 명예도 얻고 무언가 기여하는 듯한 성취감을 느끼시려는게 로스쿨을 가시려는 이유라면 차라리 글쓴 분께서 제안하신 것처럼 다른 일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07.12답글삭제
지나가다
1. 적성이 다 다름 - 숫자 vs 언어

2. 대기업/뱅킹 입사하면 성공이 보장되나요? 그 어떤 직업도 자신의 적성/두뇌/노력 기타등등 없이는 성공할수 없음. 이건 어떤 직업에나 마찬가지인 일반론인데, 글쓴이는 시야가 참 좁은것 같네요. 변호사만 그런게 아니에요.

3. 7-8년차 강제 퇴직이 아니라 of counsel 로 로펌에 남거나 인하우스 가는데 인하우스 가면 라이프가 천국입니다. 캘리포냐 경우 5시 이후에 인하우스에 변호사들이 없어요. 강제퇴직 당해서 인하우스 가는게 아니라 인하우스를 사람들이 좋아서 가는거에요.

4. 마지막으로 변호사 특징들이 있어요 - 불평을 많이 합니다 ㅋㅋ 글쓴이는 그 정도 리서치 한거 가지고 만족감을 다소 쉽게 느끼는 사람인거구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별거 아닌 일인데도 임팩트를 주는데 보람을 느낀다는 등),
변호사들은 원래 불평불만이 많고 또 그걸 이미지난 리스너가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 덜하고 내뱉는 성격들이 많습니다. 성격 차이도 커요.

Wednesday, January 31, 2018

시원하게 질싸하고싶다

"선생님, 성관계를 할 때 30분이 넘도록 피스톤 운동을 하다 결국 사정을 못 하는 일이 허다한대요. 이상하게 자위를 하면 사정이 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지루증이란 사정을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음경의 근육이 강하게 수축해 쾌감의 절정에 도달하며 정액의 방사가 잘 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루를 대단한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지루를 성적 우월함의 한 표시쯤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지루도 병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더 심해지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지루로 사정 조절 능력을 상실하면 궁극적으로 부부 관계에 금이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루의 원인은 정신적 문제가 크게 작용한다. 상대 여성에게 성적 매력을 못 느낄 때, 아내에 대한 불만이나 적개심을 가지고 있을 때, 자신의 뜻과 관계없이 여성이 성관계를 원하거나 임신을 종용할 때, 성행위 자체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 때 지루로 연결될 수 있다. 

출산 등으로 여자의 질이 넓어져 남성이 자극을 느끼지 못해 사정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당뇨병, 약물 복용, 척추나 신경계의 손상 등 2차적으로 지루가 나타날 수 있다. 각종 최면제, 아편류, 알코올, 신경안정제 등도 지루 현상을 야기한다. 

지루의 치료는 발병 원인이 있으면 그에 따른 원인을 제거하거나 치료를 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적 문제라면 좀 어렵다. 먼저  불안감을 풀어주는 등의 심리치료를 해 성행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성관계 전 남녀가 서로 질외에서 성기를 자극하다가 사정감을 느낄 때 곧바로 삽입을 시도하는 행동요법은 큰 도움이 된다. 이 방법을 계속 반복하면 상당수에서 만족할 만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심하면 삽입 전에 교감신경 자극제와 같은 약물 투여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몇몇 연구에 따르면 지루는 자위와도 관련이 있다. 지루를 호소하는 환자의 상당수가 최고로 흥분할 수 있는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자위 방법이 있는데, 실제 성관계에서는 파트너와 이런 행위를 하기 어려워 성적인 흥분을 하지 못한다는 것. 이 때는 자위를 두 달 가량 중단해 보고 강력한 욕구가 생길 때 성관계를 시도해 본다. 자신을 흥분시키는 독특한 성적 환상이나 행위가 있다면 파트너와 대화를 나눠 보고 실행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Wednesday, January 24, 2018

친 아빠가 친 딸 강간 3 년 동안 따먹었데 딸을

피해자 의붓아버지 위해 재판부에 선처 호소
법원 "어린 피해자를 장기간 강간해 죄질 불량"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어린 의붓딸을 성적 대상으로 삼은 40대 아버지가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미만 미성년자 강간 및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42)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 A양의 의붓아버지인 김씨는 지난 2013년 여름부터 2016년 도 말까지 지속해서 A양을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피해자가 11세이던 2013년 집에서 혼자 방에서 잠든 틈을 타 옆으로 다가가 몸을 더듬고 강제로 관계를 맺었다.

이후 몇 차례 같은 짓을 저지른 김씨는 2년 전에는 대담하게도 제주 시내 병원 병실에서 피해자가 소파에 누워 있자 몹쓸 짓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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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김씨의 인륜을 거스른 범행에도 불구하고 A양은 재판부에 "아버지가 분명 저에게 육체적·정신적으로 상처를 준 것은 맞지만, 그동안 가족을 위해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피해자이지만 아버지를 용서한 딸로 봐주어 피고인에 대한 처분을 깊이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어린 피해자를 장기간에 걸쳐 강간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피해자는 자살 시도까지 했을 정도로 오랜 기간 커다란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는 앞으로도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전한 성격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피해자가 제출한 탄원서와 피고인이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Wednesday, January 3, 2018

창원에서 50대 아재가 유치원생 강간함 근데 뉴스 막으려고 후진국짓 하고있음

경남경찰청은 이웃집 유치원생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회사원 ㄱ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달 초 주말 낮 시간에 경남 창원에서 집에 가고 있던 중이던 유치원생(6)을 자신의 차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와 유치원생은 동네 이웃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역 한 기업에 근무하는 ㄱ씨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피해 아동은 충격을 받고 상담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민감해 수사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대 女회사원 2명 한강변서 숨진 채 발견(종합)

20대 女회사원 2명 한강변서 숨진 채 발견(종합)

홍대 인근서 실종…경찰, 실종자 카드로 돈 인출한 용의자 추적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양정우 기자 =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이 함께 외출했다가 모두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실종된 20대 여성 2명이 각각 한강변의 다른 장소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인테리어 회사에서 근무하는 임모(25.여)씨와 김모(24.여)씨는 지난 17일 퇴근한 뒤 연락이 두절돼 20일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22일 임씨가 경기도 고양시 한강변에서, 김씨가 23일 인천 월곶 인근 한강 하류에서 각각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18일 새벽 경찰의 112 신고전화에 임씨의 휴대전화로 전화가 걸려왔지만 아무말 없이 1초만에 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8일 오전 6시20분께 송파구 석촌동의 한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임씨의 카드로 100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앞서 임씨의 신용카드가 17일 밤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앞 커피숍에서 사용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이들이 실종 당일 홍대 앞 유흥가에 머문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편의점에서 돈을 인출하다가 폐쇄회로(CC)TV에 찍힌 남성이 챙이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푹 숙인 점으로 미뤄 이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화면을 정밀 분석중이다.
또한 편의점 직원과 손님들을 통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시신이 모두 한강변에서 발견된 만큼 피해 여성들이 살해된채 한강변에 버려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홍대 및 한강 주변에서 목격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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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납치.살해 범행수단은 택시

[뉴스투데이]
● 앵커: 서울 홍익 앞에서 여성 2명을 납치해 살해한 일당, 택시기사와 그 선후배들이었습니다.
이들의 추가 범행도 드러나고 있는데 안전한 택시를 골라탈 수 있는 방법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서울 홍대 앞에서 여성 2명을 납치해 살해한 용의자 3명이 어제 새벽 서울 송파구 성전동에서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들은 38살 송 모씨와 35살 박 모씨 그리고 30살 이 모씨입니다.
용의자 가운데 박 씨는 택시를 몰고 지난 18일 새벽 서울 홍익대 앞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하다가 택시를 기다리던 임 모씨 등 여성 2명을 태웠습니다.
그리고 송 씨 등다른 용의자 2명이 렌트카를 타고 뒷따라가다가 택시에 올라타 피해 여성들을 납치했습니다.
이들은 자유로를 따라가면서 여성들의 신용카드를 빼앗고 경기도 파주 근처에서 성폭행한 뒤 살해해 사체를 한강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기자: 이들은 또 지난 20일 새벽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27살 여성 김 모씨를 같은 수법으로 납치해 경기도 팔당댐 근처로 끌고 가 살해한 뒤 한강에 사체를 유기했습니다.
사회에서 알게 된 이들은 최근 만나 창업자금을 모으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 인터뷰: 야식집 운영자금 3000만원을 모으기 위해서 각자 역할을 분담한 후에 택시 및 렌터카를 사전에 준비하여...

● 기자: 용의자들은 신용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폐쇄회로 화면에 찍혀 범행 12일 만인 어제 새벽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MBC뉴스 김준석입니다.
(김준석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홍대 앞 女회사원 납치살해' 현장검증>(종합)

"사람이 저럴 수는 없다"…시민들 분노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신재우 기자 = 홍익대 앞에서 여성 회사원 2명이 납치 살해된 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3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파주시 등 범행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검증은 박모(35)씨 등 이번 사건의 피의자 3명이 범행에 쓸 결박용 끈을 산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가게를 시작으로 피해자들을 성폭행한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부근과 살해 장소인 가양대교, 시신 유기 장소인 김포대교 등 당시 이동경로를 따라가며 진행됐다.
검은색 모자를 깊에 눌러쓰고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피의자들은 홍익대 인근 커피숍 앞에서 도급용 택시에 임씨(25.여)씨 등을 태우고 렌터카로 뒤따르는 모습을 태연하게 재연했다.
피해자 대역으로 사용된 마네킹이 택시안으로 들어가자 길을 지나가던 여대생들과 시민 수십명이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비명을 질렀으며 "사람이 저럴 수는 없다"며 손가락질을 하는 등 분노를 삭이지 못했다.
인근 가게 주인은 "범행이 있었던 토요일 새벽 2시는 택시를 잡으러 나오는 사람들로 거리가 매우 혼잡한 시간으로 누구도 의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고, 한 여대생은 "밤중에 다른 대중교통수단이 없을 때는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이어 박씨 등은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 부근으로 이동, 피해자들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가양대교 인근에 도달해 차안에서 손목이 결박돼 있던 피해자들을 목졸라 살해하는 장면을 주저없이 재연했다.
이날 현장검증은 이들이 김포대교 위에서 임씨 등의 시신을 차양막 위에 실어 한강에 버리는 상황 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피의자들은 검증 내내 고개를 숙인 채 경찰이 묻는 말에 짧게 대답할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왜 범행을 저질렀나"는 취재진의 물음에는 작은 목소리로 "죄송하다"고만 대답했다.
임씨 등 피해자 가족들은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으나 범행 재연장면을 차마 볼 수 없어 현장검증에 따라오지 않았으며 검증 현장에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들어 피해자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박씨 일당은 지난달 18일 택시 기사로 위장해 여성 회사원 2명을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고 목졸라 살해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에도 강남역 근처에서 김모(27.여)씨를 납치ㆍ살해한 혐의로 2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감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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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회사원 살해용의자들 강남역서도 여성 살해

▲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실종 후 숨진채 발견된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의 살해 사건 용의자인 송모(38)씨와 이모(30)씨, 박모(35)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여자 회사원 2명을 납치, 살해한 용의자들은 택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또 지난 20일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같은 수법으로 여성 한 명을 살해한 혐의도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홍대 근처에서 회사원 임모(여·25)씨와 김모(여·24)씨를 납치, 폭행한 후 살해한 혐의로 택시 운전사인 박모(35)씨와 송모(38·무직)씨, 그리고 이모(30·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홍익대 앞에 차를 세워놓고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중 박씨의 영업용 택시에 탄 피해자들을 납치했다. 이어 렌터카를 타고 뒤따르던 송씨와 이씨가 택시 뒷좌석에 올라타 피해자들을 흉기로 위협해 경기도 파주 근처에서 폭행했다. 임씨의 카드 등 금품을 뺏은 이들은 서울 가양대교 근처에서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하고 김포대교 근처에 사체를 유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은 피해자 임씨의 카드로 서울 송파구 석촌동 한 편의점에서 현금 100만원을 인출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3000만원을 마련해 음식점을 차리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또 지난 20일 오전 2시쯤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김모(여·27)씨를 택시로 납치한 뒤 팔당댐 근처에서 운동화 끈으로 목 졸라 살해하고 강변북로에서 한강으로 사체를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연주 기자 caro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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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럴 수는 없다"…시민들 분노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신재우 기자 = 홍익대 앞에서 여성 회사원 2명이 납치 살해된 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3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파주시 등 범행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검증은 박모(35)씨 등 이번 사건의 피의자 3명이 범행에 쓸 결박용 끈을 산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가게를 시작으로 피해자들을 성폭행한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부근과 살해 장소인 가양대교, 시신 유기 장소인 김포대교 등 당시 이동경로를 따라가며 진행됐다.
검은색 모자를 깊이 눌러쓰고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피의자들은 홍익대 인근 커피숍 앞에서 도급용 택시에 임씨(25.여)씨 등을 태우고 렌터카로 뒤따르는 모습을 태연하게 재연했다.
피해자 대역으로 사용된 마네킹이 택시안으로 들어가자 길을 지나가던 여대생들과 시민 수십명이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비명을 질렀으며 "사람이 저럴 수는 없다"며 손가락질을 하는 등 분노를 삭이지 못했다.
인근 가게 주인은 "범행이 있었던 토요일 새벽 2시는 택시를 잡으러 나오는 사람들로 거리가 매우 혼잡한 시간으로 누구도 의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고, 한 여대생은 "밤중에 다른 대중교통수단이 없을 때는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이어 박씨 등은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 부근으로 이동, 피해자들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가양대교 인근에 도달해 차안에서 손목이 결박돼 있던 피해자들을 목졸라 살해하는 장면을 주저없이 재연했다.
이날 현장검증은 이들이 김포대교 위에서 임씨 등의 시신을 차양막 위에 실어 한강에 버리는 상황 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피의자들은 검증 내내 고개를 숙인 채 경찰이 묻는 말에 짧게 대답할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왜 범행을 저질렀나"는 취재진의 물음에는 작은 목소리로 "죄송하다"고만 대답했다.
임씨 등 피해자 가족들은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으나 범행 재연장면을 차마 볼 수 없어 현장검증에 따라오지 않았으며 검증 현장에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들어 피해자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박씨 일당은 지난달 18일 택시 기사로 위장해 여성 회사원 2명을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고 목졸라 살해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에도 강남역 근처에서 김모(27.여)씨를 납치ㆍ살해한 혐의로 2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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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밤길이 너무 무서워요

지난 12일 밤 11시, 대학생 최정화(여·24)씨는 인디밴드 (indie band·대형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밴드) 공연을 보려고 친구 세 명과 함께 서울 홍익대 앞 클럽을 찾았다. 공연이 끝나니 새벽 3시. 학교 정문 앞 큰길엔 택시가 줄지어 서 있었지만, 최씨 일행은 아무도 택시를 타지 않았다. 대신 근처의 24시간 패스트푸드점에서 2시간 넘게 기다린 후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다. 부산의 한 대학교 교직원인 김민정(여·26)씨는 얼마 전 남자친구로부터 호루라기를 선물로 받았다. 퇴근이 늦거나 회식 때문에 밤늦게 귀가할 때 호신용(護身用)으로 쓰라는 것이었다. 김씨는 “택시를 타면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고 일부러 호루라기를 한번씩 불어본다”고 말했다.

◆불안에 떠는 여성들
최근 여성을 상대로 하는 강도살인, 성폭행 등 강력 범죄 사건이 잇따르면서 여성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8월 말 서울 홍익대 앞에서는 여성 회사원 2명이 불법 도급 택시기사에게 납치·살해됐고, 9월에는 현지 경찰관이 밤늦은 시각 지하철 환승 주차장에서 여성 2명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1900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달 초에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 돈암동 일대에서 밤늦게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9차례나 성폭행하고 강도짓을 한 30대가 붙잡혔다. 이처럼 여성을 노리는 섬뜩한 사건이 빈발하자 여성들이 마음 놓고 밤길을 다니지 못하고 택시 타기를 겁내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영어강사인 최유정(여·부산 남구)씨는 “택시를 타더라도 가족에게 전화하는 건 기본이고, 집앞에 반드시 가족이 마중 나오도록 해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에 사는 회사원 김모(여·26)씨는 아예 회사인 광화문 근처로 집을 옮길 생각이다. 김씨는 “새벽에 택시 타는 것도 겁나고, 택시에서 내려서도 골목으로 5분쯤 더 들어가야 하니까 너무 무서워서 아예 이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여성치안 위험국’
일하는 여성이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54.8%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밤늦은 시각 여성을 보호하는 치안(治安)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가깝다. 경찰청에 따르면,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의 3분의 1 이상이 밤 12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0개 회원국 중에서도 ‘여성 치안 위험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OECD 보건지표’(2007)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타살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7명으로 미국(2.7명), 아이슬란드(2.2명)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 도급택시 근절책 마련해야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야간에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택시의 안전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개인택시나 영업용 택시 등 상당수 택시들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범죄에 악용되는 불법 도급택시 문제를 선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급택시는 정식 영업허가를 받은 택시를 택시회사나 소유주에게 하루 10만원가량의 돈을 내고 빌려서 영업하는 택시를 말한다. 범죄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택시기사 행세를 할 수 있다. 도급차량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하도급하는 경우도 많아 실제 차량을 모는 기사가 누구인지를 추적하기도 어렵다. 현재 서울의 경우 5000대 이상 도급택시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교통문화운동본부 박용훈 대표는 “우리나라는 길거리에서 곧바로 택시를 잡아타는 경우가 80% 넘는 데 비해 외국은 대부분 단골 콜택시를 이용하는 게 보편화돼 있다”며 “여성전용 콜택시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이나 러시아 모스크바 등은 ‘핑크 레이디 택시’나 ‘핑크택시’와 같은 여성전용 택시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으슥한 지하철 환승 주차장이나 주택가 골목 등에 방범초소나 CCTV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순찰을 강화해 밤길에 여성들을 보호하는 치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황기태 연구원은 “강도·강간범의 경우 취약지역과 취약대상을 노리다 보니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이 가장 쉬운 표적이 된다”며 “주택가에는 아예 어두운 곳을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박란희 기자 rhpark@chosun.com
[김연주 기자 caro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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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여회사원 살해일당 '무기징역'


작년 8월 서울 홍익대학교 앞에서 여성 회사원들을 납치, 성폭행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일당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조희대 부장판사)는 13일 3명의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한강에 던져버린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송모(39)씨 등 3명에 대해 각각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처음부터 범행 모의에 적극 가담해 자발적으로 잔혹한 범행의 실행에 필수불가결한 역할 분담을 이행했고 무고한 생명을 세 명이나 희생해 그 결과가 중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범행에 드러난 이들 개개인의 악성 및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에 대한 진정한 반성의 기미나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 등에 비추어 무기징역의 형이 적정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경제적인 동기로 범행했다고 하지만 피해자들은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미약한 젊은 여성들이어서 범행 동기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얼마 되지 않는 돈을 얻으려고 피해자들을 납치ㆍ살해한 것이라면 이들이 과연 최소한의 인명존중 의식을 공유해 복역 후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송씨 등은 지난해 8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삼거리에서 김모씨 등 20대 여성 2명을 택시에 태운 뒤 납치해 김씨를 성폭행하고 2명 모두를 살해한 뒤 한강에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또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20대 여성 김 모씨를 같은 방법으로 납치ㆍ살해한 혐의도 받았으며 이들이 3명을 살해해 빼앗은 돈은 지갑에 있던 8만원과 훔친 카드로 인출한 100만원이 전부였다.

Sunday, December 17, 2017

동남아 성문화

참고로 나는 외국여행 (거의 동남아쪽) 을 많이 다닌사람이다.

배낭여행..
 
참고로 갔던곳은 태국,싱가폴,미얀마,인도,티벳,말레지아 등...
 
더욱이 배낭을 매고 다니니 구석구석 그들 현지인과 접하고 얘기도 많이하고
했는데...
 
한국여자와 일본여자들이 표적이더군.... 이유인즉 아주 간단해..
 
우리가 어릴때 서양 포르노를 보면 서양여자들은 다 그렇게 문란하게 느껴져서
웬지 말걸고 그러면 잘수 있다는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지...(멍청한세퀴들..ㅋㅋ)
 
근데 이 동남아세퀴들도 그렇다는거야...
일본 포르노를 하도 접하다보니 (자기네 나라에선 거의 불가능) 동양여자들이
다 웬만큼만 말걸고 하면 떡을 칠수 있다는 환상에 아주 사로잡혀있는거야..
 
근데 웃긴건.... 만약 이동남아 쓰레기세퀴들이 지네나라에서 여자희롱하고
그리고...뽀뽀 (헐~이건 진짜...) 했다간 그곳 현지 경찰한테 박달나무 같이
길게 깍은 나무몽둥이로 개패듯 뚜들겨 맞고 더 나아가 그곳 주변사람들이
 
몰려와서 발 주먹 벽돌로 그냥 그자리에서 찍어버린다...
 
한마디로 부녀자 성희롱은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심판해서 오히려 그곳 시민들이
경찰오기전에 이미 응징을 해버린다.
다시말해서 아주아주 상상도 할수 없는 그런일을 한국에서 버젖이 한다는거지..
 
인도있을때였지...어떤 젊은인도세퀴가... 나랑같이 구경하고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살짝 만지고 간거야... 그세퀴를 잡아서 경찰한테 (내가 때리진못하고)
넘겼더니... 우와.... 경찰 사무실로 우리랑 그세퀴를 끌고 가더니..
 
우리보고 어떻게 당했냐고 하길래 엉덩이 만졌다고 하니... 그자리에서
그세퀴 싸대기를 진짜 수십회 왕복해서 작살내고 그옆에 다른경찰이 끌고가서
귀싸대기 아주 뽕을 뽑더군....
 
오히려 신고한 우리가 미안했다는....
 
자 결론을 말해준다.
 
동남아는 대부분 무슬림이라는 종교권이라서 여자들을 건들면 그건 
난 이미 세상을 살기 싫습니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을 정도로 엄격하게
범죄를 다룬다.
 
특히 미성년자를 건드렸다는건 거의 칼로 자기 배를 쑤신것과 다름없다는것이다.
 
하지만 재밌는건 이 동남아세퀴들이 한국남자들은 아주 무서워한다.
특히 이세퀴들은 싸움할때 거의 초등학생수준이라 날렵한 한국남자들을 아주아주
무서워하지...
 
내가 힌트를 주자면 동남아세퀴들하고 붙었을땐 귀싸대기를 제대로 한방날려줘라
귀싸대기를 때린다는건 주인이 하인을 때리는것과 같은 효과를 내서
순식간에 동남아세퀴들은 그자리에서 얼어버린다.
 
그리고 동남아세퀴들에게는 한입만 베어물어도 그자리에서 기절해버리는
약을 가지고 있다. 그 약의 위력은 코끼리도 잠들수 있는 무서운 기절약인데
그걸 과자에 살살 발라서 먹으라고 줄꺼다.. 또는 음료..
 
농담아니고 과자 한조각이라도 먹으면 3~5분내로 기절하게 되며...
기절한후 깨어나게 되서 3개월이 지나면 갑자기 배가 부르기 시작할꺼다..(임신이지)
 
절대 동남아세퀴들하고 얘기도 하지말고 그냥 개무시하면된다...
아니면 주변아저씨나 젊은오빠들한테 "아저씨 오빠... 이사람이 자꾸 저데리고갈려고해요"
 
이러면 대부분의 동남아 이 등쉰같은것을은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던가 앞뒤안맞는
변명을 막 널어놓기 시작할꺼다.. 그땐 몽둥이 하나 찾아서 작살낼려고 들면
비명을 지르며 비겁하게 도망갈꺼다...
 
아무튼간에
 
내가 동남아 여행다니면서 제일 더럽고 야비하고 비겁한 족속세퀴들이
 
방글라데쉬(유치하고 비열하고 겁이 제일많음,하지만 여자들앞에선 으시으시됨) 
인도(성욕이넘침,사기꾼의 달인, 겁이 많음)
파키스탄(힘이 좋고 수법이 대담함,하지만 귀싸대기 제대로 한방이면 버러우) 
태국,베트남 (미안한데 웬만하면건들지마라 ,특히 머리는 절대 때리지마라 즉시 칼빵)
미얀마 (나름대로 사람들은 그럭저럭 순수함)
싱가폴 (싱가폴은 우리나라도보다 우수한 선진국이고 국민성이 뛰어나 걸맞게 예의를
            갖춰주면됨)
 
위험순서도 : 방글라데쉬(1위),파키스탄(2위),인도(3위)
 
등이다....
 
그리고 아시아로 따져서 몽골,티벳 <--- span="">
이 많아서 쉽게 많이 접하기에 뺐다.
 
p.s : 내가 마지막으로 한마디한다.
 
어디서 씌발 메스컴 보고 동남아세퀴들의 사슴같이 커다란 눈동자를 보고 눈물흘리는
무지한 백성들이 즐비한데..
 
저까지 마시길 바란다... 동남아 특히 방글,인도세퀴들은 우리가 자기네들을 불쌍하게
여긴다는것을 알고서 이것을 역이용하는세퀴들아 아주아주 수두룩 하다...
한마디로 머리가 굉장이 똘똘해서 아주아주아주 영악한 놈들이다.
절대 이들에게 속으면 안된다...
 
난 동남아 여행을 하도 다녀서 이들의 습성을 꿰뚫고 있다.
 
특히 순수하게 보였던 파키스탄인들과 결혼하여 파키스탄으로 같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성적 노예와 무조건 3번째 이상의 부인이라고 생각하면된다...
파키스탄으로 들어가는순간 여권은 뺏기고 영원이 그곳에서 생활해야된다.
 
그리고 만약 그집에서 탈출한다고 나왔다가는 길거리에 있는 수많은 남성들에게
강간당할 각오는 100%로 하길바란다. 여자혼자 길거리 나왔다는것은 나를
강간해주세요 라는 무언의 표현이다... 그리고 남자들도 당연시 여긴다..
 
파키스탄에는 수많은 유럽여성 미국여성 특히 아시아쪽 여성들이 차도르를 쓰고
조심조심다닌다... 이들은 파키스탄의 영악한세퀴들한테 속아서 (자기가 부자인척 왕족혈통인척 속이고 데리고옴) 그곳에서 완전히 성적노예로 생활하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죽은 시신도 가져온다는 미국도 ... 이곳에 있는 여성들을
빼올수 없을정도로 폐쇄적이다..
 
동남아 남자따라서 그쪽나라 구경간다고 깜쭉될생각하지마라... 널 인질로
니네 부모한테 돈까지 요구하는게 이 쓰레기 동남아세퀴들이다..
 
그리고 이거 하나만 마지막으로 알고 가라..
 
이런 개 쓰레기동남아세퀴들을 보호하는곳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기관들이다
왜냐... 이세퀴들을 많이 보유할수록 지원이 빵빵하게 나오기때문이다.
 
울나라에서 범죄저지르면 절대로 못잡는다... 왜냐 이들이 다 막아주기때문이지..
그리고 설사 잡히면 어찌되냐고?
 
외국으로 추방되는건 알꺼다..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그세퀴가 지네나라로 추방될때 드는 비용 그러니깐 비행기값은
우리 국민들의 100%세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래나?
 
참고로 난 인종차별주의자이고 극도로 동남아 애들을 혐오하는 사람이길
미리 얘기해준다.
인종차별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세퀴들이 있는데...
맞지 잘못됐지...
하지만 난 그런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고
 
인종이 다르면 문화도 100% 다르다.
그래서 우리와 다른 인종들을 한국인시선으로 봤다간
뒷통수를 맞기에 난 인종차별을 하는것임을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