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0, 2016

노원 집단 윤간 질싸 강간



30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2011년 서울 노원구 초안산 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에 대한 A 씨(20)의 구속영장 실질심사. 공범 중 이미 구속영장을 받은 3명을 제외하고 A 씨의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자리였다. A 씨는 법정에 서기 전에 국선 변호사에게는 집단 성폭행에 대해 “(범행 사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사선 변호사로 바꾸고 법정에 선 뒤에는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 범행 밝혀져도 진심 어린 반성 없어 

성폭행 피의자 22명은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경찰 수사에서 “당시 그렇게까지 큰 잘못이었는지 몰랐다” “피해자가 그렇게 충격을 받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유치장을 찾아온 지인과 대화할 때 자세도 마찬가지였다. 죄를 지어 유치장에 들어왔다는 인식도 없는 듯 지인과 함께 웃는 소리가 밖에서도 들렸다.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미안함이나 범행에 대한 반성도 없었다. A 씨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은 진짜 미안해서가 아니라 형량을 낮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진술을 바꿨을 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달리 피해자들은 사건 이후부터 4년 넘게 줄곧 고통스러운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후 피해자들은 집 바로 앞 슈퍼에 나가는 것도 부담스러워할 정도로 외출을 꺼린 채 두려움에 떨며 집 안에서만 생활해 왔다. 가해자들이 대부분 근처에 살아 마주칠까 겁이 났던 것이다. 보복이 두려워 경찰이나 학교에도 사건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서만 마음을 졸였다. 다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지만 피해자 한 명은 아예 학업을 중단했다. 

가해자들의 삶은 이와 확연히 달랐다. 지금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피해자들과 달리 가해자들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자전거 여행을 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평온한 생활을 했다. 외국 명문대로 진학한 경우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버젓이 올려놓으며 행복한 삶을 공유했다.

법원은 이날 A 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해 주동자 4명을 모두 법정 구속했다. 주동자 중 한 명은 2011년 집단 성폭행뿐만 아니라 2012년에도 미성년자를 집단으로 성폭행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그는 당시에도 특수강간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



○ 죄의식도 나눠 갖는 ‘소년범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전형적인 소년 범죄의 특성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년 범죄는 성인 범죄보다 집단화 성향이 강하고 학교 동창이나 동네 친구와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비율이 높다. 함께하면서 ‘죄의식’도 나눠 가진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건 역시 동일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응혁 경찰대 교수는 “또래 집단에서는 친구가 범행을 주도할 때 저항하지 못하고 따라가기 쉽다”고 말했다. 김홍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장은 “소속감이 약하고 자기 통제가 덜한 10대들에게 또래 집단은 아주 중요하다. 특히 집단화됐을 때는 자신의 범죄에 대한 의식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범죄에 가담한 소년범 모두가 ‘여러 명이 범죄를 저질렀으니 괜찮을 거야’라는 안일한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는 대검찰청 범죄 분석 자료에서도 잘 드러난다. 2014년 자료에 따르면 소년 성범죄의 24.8%가 공범과 함께 이뤄졌다. 공범과 함께 성범죄를 한 성인 비율이 4.7%인 것과 비교하면 5배가 넘는 수치다. 

Wednesday, July 13, 2016

대우조선해양 쓰레기

대우조선해양 직원 A씨는 회삿돈을 빼돌려 내연녀와 함께 재벌 2세 못지않은 럭셔리한 생활을 즐겼다. 외제차와 초고가 시계,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 해외여행과 미슐랭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양심과 맞바꾼 A씨의 문제적 사치 생활을 따라가봤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휘감고 백화점에서 놀기를 즐기는 A(46)씨와 그를 ‘X오빠’라고 칭하는 젊은 여성 B(36)씨는 SNS상에서 부러움과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A씨는 명품 시계와 자동차 마니아로, B씨는 명품 가방과 해외여행, 쇼핑으로 유명했다. A씨가 SNS에 올린 게시물 중 압권은 한쪽 손목에는 2억원을 호가하는 스위스 명품 시계 바쉐론 콘스탄틴을, 다른 쪽 손목에는 에르메스 브레이슬릿을 착용하고 페라리 로고가 새겨진 자동차 운전대를 잡고 있는 사진이었다. 여기엔 ‘이날따라 핸들링이 절묘하게 되더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었다. 6월 8일 이들이 경찰에 체포되면서, 폴로어들이 재벌 2세쯤으로 짐작했던 두 사람의 뜻밖의 배경이 드러났다. 

A씨는 대우조선해양 시추선사업부의 전 직원이다. 대학 졸업 후 1996년 말단 직원으로 입사해 15년 만에 차장으로 승진한 평범한 샐러리맨인 그가 호화 생활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 아닌 회삿돈에 있었다. A씨가 회사 자금에 손을 대기 시작한 건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2008년 5월부터 시추선 건조 기술자 숙소 임대차 계약을 허위로 맺는 방법으로 2백45차례에 걸쳐 9억4천만원을 빼돌렸다. 이 과정에서 아무런 감시나 제재를 받지 않자 더 대담해진 A씨는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선주사와 기술자들이 쓰는 비품을 구매하면서 허위 거래명세서를 만드는 방법으로 2천7백34차례에 걸쳐 1백70억원을 더 횡령했다. 

A씨는 이렇게 빼돌린 돈으로 마세라티, 페라리, 재규어, 아우디, 롤스로이스, 레인지로버 등 럭셔리 카를 번갈아 타고, 명품 시계를 사 모으는 한편 내연녀 B씨에게는 명품 가방과 보석을 사 안겼다. 이들이 도피 중 은신처로 삼았던 부산 해운대구의 아파트에선 롤렉스,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태그호이어, IWC, 오메가, 까르띠에, 브레게 등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 24개, 5억원가량의 현금과 수표, 명품 가방과 보석이 쏟아져 나왔다. 사건을 담당한 거제경찰서 경제2팀 윤종기 팀장은 “경찰관 8명이 압수수색을 하러 들어갔는데, 백화점 명품관을 방불케 하는 시계와 보석 컬렉션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서민들이 사는 세상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별세계였다”고 말했다. 냉장고엔 유기농 과일과 수입 생수 등이 가득 들어차 있었다. 경찰관들이 거실 바닥에 떨어진 명품 헤어밴드를 알아보지 못해 그냥 두고 나왔다가 수백만원짜리임을 확인하고 다시 가서 압수해 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명품을 병적으로 좋아했다”

내연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 이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들의 사치 행각은 SNS로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이 범죄 사실이 들통나기 전 인스타그램 등에 올린 사진에는 비행기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해외여행에 나서는 장면, 프랑스 유명 백화점에서의 쇼핑 장면,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파리 포시즌 호텔과 레종브르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등 상상을 초월한 초호화 생활과 샤넬·고야드 가방, 에르메스 파나마 해트 등 쇼핑 목록이 해시태그와 함께 등장한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명품을 병적으로 좋아했다”고 진술했다. 특히 다른 사람이 고급 시계를 갖고 있는 걸 보면 똑같은 걸 사야 직성이 풀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렇게 유흥 생활을 즐기는 한편 재테크에도 열을 올렸다. A씨는 2014년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시가 1백억원 상당의 상가를 사들인 데 이어, 2015년에는 B씨가 해운대에 5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호텔 사업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A씨는 증권사 6곳에 계좌를 개설하고 10억원 상당의 주식도 운용해왔다. 은행에 70억원가량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는 부동산은 현재 대우조선해양이 가압류를 해놓은 상태며, 압수된 명품 시계와 보석은 향후 공매 처분 등을 통해 피해자(대우조선해양)에게 환부될 예정이다. 

8년 동안 횡령 사실을 감쪽같이 숨겨왔던 A씨는 지난해 후배 직원 C씨에 의해 꼬리가 잡혔다. C씨는 시추선사업부의 과거 거래 내역을 살피다 이상한 점을 발견해 이를 회사에 알렸고,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A씨는 11월 명예퇴직을 신청해 회사를 나왔다. 명퇴금 1억원도 챙겼다. 뒤늦게 사건의 전모를 파악한 회사는 지난 1월 A씨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경찰과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서울과 부산의 호텔 등을 전전하며 도피 행각을 벌이던 이들은 얼마 전부터 부산 해운대구에 보증금 2천만원, 월세 1백40만원짜리 아파트를 얻어 생활해왔다. 수사 결과 A씨의 아내와 가족은 그의 횡령 및 불륜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A씨가 천문학적 숫자의 회삿돈을 횡령한 것도 놀랍지만, 회사가 10년 가까이 이어진 직원의 범죄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도 충격적이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운 경기 불황과 부실 경영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다 지난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으로부터 4조원 이상을 지원받았다. 최근에는 수 조원 대의 분식회계를 해온 사실도 드러났다. 결국 경영진과 직원들의 부정과 비리를 덮는 데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게 됐다. 거제경찰서는 6월 16일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B씨를 범인 은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초고가 한정판 쇼핑 몰두한 횡령남 A씨와 내연녀 B씨

1 고야드 요나 백
의류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B씨는 가방 브랜드 중에서는 특히 심플한 고야드를 좋아해서 여권 지갑부터 캐리어까지 다양한 종류의 고야드 백을 소장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요나 백은 미니 크로스백 사이즈에 탈착이 가능한 벨트 형태의 핸들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 가격은 2백만원 상당.

2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A씨는 두세 달에 한 번씩 고급 외제차를 번갈아가며 리스해 탔지만 이 차는 직접 구입했다. 스포츠카 드라이빙 쾌감을 세단에 접목시킨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이탈리아 명차 브랜드 마세라티에서도 53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있는 라인이다. 현재 6세대 모델까지 나와 있으며 2003년 생산된 5세대 콰트로포르테는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 선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10’에 뽑혔다. 가격은 2억원 상당. 

3 바쉐론 콘스탄틴 말테 문페이즈 투르비옹
2백60년 전통을 지닌 바쉐론 콘스탄틴은 ‘기술력에 예술적 감성을 접목한 시계 미학의 극치’라는 평을 얻고 있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특히 A씨가 소장하고 있던 말테 문페이즈 투르비옹은 토뉴(측면 곡선) 형태의 프레임에 달의 움직임을 관측할 수 있는 문페이즈를 탑재한 것이 특징. 투르비옹은 중력으로 생기는 오차를 보정하는 기술로, 극소수의 명품 브랜드에서만 가능하다. 가격은 2억원 상당.  

우리 군의 아덴만 해역 파병부대인 청해부대의 공금횡령

우리 군의 아덴만 해역 파병부대인 청해부대의 공금횡령이 오랜 기간 구조적으로 저질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공금횡령에 가담한 전직 청해부대 간부들을 사법 처리하는 한편, 해외 파병부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해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로 했다.
국방부는 11일 국방부 검찰단이 약 3천만원의 공금을 빼돌려 양주 등을 구입한 혐의(업무상횡령 등)로 청해부대 10진 부대장을 지낸 A 해군 준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검찰단은 A 준장 외에도 청해부대 공금횡령에 연루된 해군 간부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단은 다른 해군 간부 5명에 대해서도 불구속 기소(2명)와 약식 기소(3명) 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청해부대 10진뿐 아니라 8진, 12진, 14진, 18진에 속했다. 청해부대의 공금횡령이 오랜 기간 만연해 있었다는 얘기다. 작년 10월에는 공금횡령 혐의로 청해부대 11진 부대장을 지낸 해군 준장이 구속 기소됐고 1심 군사재판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이번에 구속기소가 된 A 준장은 재임 기간인 2012년 부식비 약 2만7천달러(당시 환율로 약 3천만원)로 약 300만원 어치의 양주를 구입하고 나머지 돈은 함상 리셉션과 교대식 등의 명목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준장의 공금횡령에는 이번에 불구속 기소된 B 부장(중령)과 C 기관장이 가담했다. C 기관장은 청해부대 10진이 현지 에이전트 업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도록 이 업체에 경쟁사의 견적서를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해부대와 독점 계약을 맺은 에이전트 업체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로, 부대 납품 가격을 2배로 부풀려 이익을 챙겼고 부대장은 에이전트 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양주 등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검찰단은 청해부대가 진 교대를 할 때 부대장이 후임자에게 이 에이전트 업체를 인계하는 방식으로 공금횡령의 악습을 대물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사정에 밝은 에이전트 업체는 청해부대에 기본적인 군납 업무뿐 아니라 양주 구매와 환자 병원 이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방부 검찰단이 불구속 기소할 예정인 12진 부장의 경우 약 2천900만원에 달하는 부식비를 빼돌려 양주와 커피 등을 샀고 14진 기관장은 PX(부대 마트) 대금 약 750만원으로 양주 등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단은 청해부대에서 약 5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재정 전문성이 없는 간부가 다뤄 결산이 허술했고 해군본부의 회계감사도 형식적인 수준이 그친 점이 공금횡령의 악습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검찰단은 A 준장을 비롯한 8명의 사법 처리로 청해부대 공금횡령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들 외에는 공금횡령 혐의를 받는 장병이 없다고 본 것이다.
국방부는 검찰단 권고에 따라 해외 파병부대 장병이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없도록 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청해부대 사건은 일부 예산 담당자와 현지 에이전트 관계자의 개인적인 비리"라며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청해부대원들의 업적과 명예가 이번 사건으로 실추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보조금을 횡령한 국립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간부

횡령 이후 인사 발령…같은 부서에서 보조금 관리 업무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국립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간부가 자리를 옮기고 나서도 같은 업무를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은 횡령 의혹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데다 보조금 관리 업무를 그대로 맡긴 것으로 드러나 안일한 조처였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2일 광주지방경찰청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화순 전남대병원 전 국제메디컬센터장 A(58)씨의 횡령 의혹이 처음 불거진 시점은 2015년 중순께다.
병원 감사팀으로 관련 제보가 들어왔고 병원 측은 곧바로 감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제보자가 제보를 철회했다며 횡령 의혹을 제대로 밝혀내지 않고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다.
A씨는 횡령 의혹이 불거지기 이전인 2014년 말께 본원(전남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A씨는 본원에서도 국제메디컬센터장을 맡았다.
본원인 전남대병원 국제메디컬센터도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매년 수억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A씨는 본원에서도 해외환자 유치와 보조금 집행 업무를 그대로 맡았다.
지난해 말께 또다시 횡령 의혹이 불거졌고 전남대병원은 다시 감사에 착수했다.
병원 측은 횡령은 밝혀내지 못했지만 일부 회계가 부적정하게 처리됐다며 A씨를 지난해 11월 해임했다.
병원 측은 A씨를 경찰에 고발하지는 않았지만 부적정한 회계 처리로 손해를 입혔다며 1천여만원을 환수하라고 했다.
그러나 A씨는 아직까지 병원 측의 환수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올해 초 사건을 인지하고 화순 전남대병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A씨의 횡령 의혹을 본격 수사하면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화순 전남대병원 국제메디컬센터장으로 있으면서 2011∼2013년 41차례에 걸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지원된 보조금 2억3천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로 8일 구속했다.
횡령 의혹이 불거지고 2차례나 감사를 벌였는데도 이를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고 오히려 같은 업무를 담당하게 한 병원측의 조처에 의구심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A씨는 2011년 광주의 한 병원에서 계약직으로 화순 전남대병원에 채용됐다. 횡령 의혹이 불거졌는데도 계약이 연장돼 화순 전남대병원과 본원에서 계속 근무했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제보가 들어와 조사했지만 제보자의 철회로 더 이상 사건을 조사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남동생이 아버지를 살해했습니다

두 번째 재판서도 남동생 단독 범행 주장 이어가
"아버지가 성폭행한 사실로 다투다가 남동생이 아버지를 살해했습니다."
13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형사11부(부장판사 강영운) 심리로 어버이날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기소된 A(47·여)씨와 동생 B(43)씨 남매에 대한 두번째 공판이 열렸다.
남매는 남동생의 단독 범행이라는 기존 주장을 이어갔다. 범행을 사전에 공모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누나인 A씨는 변호인을 통해 남동생이 아버지가 과거에 자신을 성폭행한 사실로 다투다가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남동생이 흉기를 들고 가는 것을 제지했고 범행 도중에는 숨어있었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변호인이 성폭행 사실을 언급하자 A씨는 눈물을 흘리며 남동생을 한동안 바라보기도 했다.
남동생 B씨는 "아버지와 다투다가 혼자 범행했다. 누나는 범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22일 열린다.
남매는 어버이날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76)를 흉기와 둔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경찰과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 범행과 동기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했다.
검찰은 남매의 과거 행적, 주변인 진술 등을 근거로 아버지와의 불화, 재산 갈등으로 인한 원한 범죄로 추정했다. 성폭행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남매는 범행 도구를 미리 구입하고 이사를 준비하는 등 범행을 공모하고 은폐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축가란 개새끼가 횡령질도 하네?

남상태 前사장에 금품 상납 혐의도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3일 이창하(60) 디에스온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배임증재 등이다.
지상파 방송 TV프로그램에서 건축가로 등장해 이름이 알려진 그는 대우조선 비리 핵심인물인 남상태(66·구속) 전 사장의 최측근이자 '비자금 통로'로 언급된다.
남 전 사장의 천거로 2006∼2009년 대우조선 계열사인 대우조선건설 관리본부장(전무급)을 지냈고 이후에도 사업상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검찰은 또 이 대표가 횡령액 일부를 남 전 사장에게 상납한 단서도 잡고 영장 범죄사실에 포함했다.
검찰은 남 전 사장에게 흘러간 자금 규모와 사용처 등을 계속 파악하고 있다.
대우조선 오만법인은 2010∼2012년 오만의 노후 선박을 선상호텔로 개조해 운영하는 사업에 투자했다가 400억원가량을 날렸다.
당시 선박 선정·검선·인수 등 전체 사업 절차가 이 대표에게 일임됐다. 선박 개조 및 인테리어도 맡았다. 당시 이 대표는 대우조선 오만법인의 고문도 겸했다.
대우조선은 이같은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지급하지 않아도 될 공사자금 40억원을 포함해 이 대표에게 거액의 수혜를 안겨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07∼2008년 지상 12층, 지하 4층 규모의 당산동 복합건물 신축 사업에 이 대표 업체를 시행사로 끼워 넣어 수익을 챙겨줬다는 의혹도 있다. 당시 대우조선은 건물 전체를 사들이며 공사원가를 80억원가량 초과하는 464억원을 지급했다.
이 대표의 구속 여부는 15일께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그는 대우조선건설 관리본부장으로 있던 2009년 특정 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3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구속기소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Thursday, July 7, 2016

마리나베이샌즈 바카라 시발 1억원

너무 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참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가 치뤄가며 느낀 노하우 그래도 잊어버릴까 무서워서
글로 남깁니다.

랜덤이죠 랜덤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랜덤하게 마구잡이로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뭔가는 있습니다.

바카라는 줄 아니면 운 둘중 하나입니다.

그냥 신들린마냥 찍을때마다 조질수 있습니다. 그냥 평생운 쓰시는거죠.
ㅂㅍㅍㅂㅂㅍㅍㅂㅍㅂㅍㅂㅍㅍ 뭐 이렇게 랜덤하게 나와도
이거를 찍어서 다 맞출 수 있습니다. 혹은 신들리게 찍는 분 옆에서
같이 조질수도 있죠. 아주 구세주죠 그런분은 ㅎㅎㅎㅎ

순전히 운.  그리고 즐기는 도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줄.

크으으 정말 가슴 아프게 만듭니다 줄.
나는 겁나 깨지고 있는동안 옆옆 테이블에서는 뱅커 열세개 줄이 나오고 있엇네요?
만약 내가 그테이블에서 줄 제대로 탔다면은?????
열세개 연속으로 조졌다면?

자신의 운에 자신감이 없으시면 줄 타세요.
줄 찾아가세요. 지금 이순간 어디서는 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 움직이세요. 계속왓다갓다 왓다갓다~~~~돌아다녀 그냥

날라다니다가 이거다 싶으면 잽싸게 조지는 겁니다.

줄.  그거 타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 둘을 아우르는 마지막 결정체.


절제.


못하시면 단도 하세요.

저도 알면서 못하는게 저겁니다.

아 그냥 사람들이 망하는게 다 저거때문입니다.

절제? 통제? 크으으.....이론적으로만 해도 확률 높일수 있는데 말이죠.

만약 저게 쉬운거면 카지노는 벌써 세상에 없어졌습니다.

10원으로 겨우 20원 만들었습니다. 조금씩 조져서.  근데 5원을 잃엇어요...

카지노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인지......상심이 큽니다. 빡이 돕니다 아주

아니 무슨 돈 다 잃은것도 아니고 이론적으로 15원 번건데 

기분은 아주 다 잃은 마냥 줬같습니다. 그럼 이제 절제 물건너간거죠.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강한 욕구파워라고 할까? 음///??

크게 한번 더 조집니다. 이번에 되면 잃은거 ++ 라고.....

시발 카지노 시발 딜러 시발 옆에옆에 내 반대로 건 시발놈

10원 남습니다. 원금이죠?  근데 원금으로 보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재산 다잃은 아주 줬같은 느낌 고생해서 마음 졸이면서 겨우 20원으로

올렸는데 다시 원금? 나보고 원금갖고 집에 가라고?

미친????? 그동안 투자한 시간, 감정, 잔머리, 내 혼신, 차비, 식비 ??

원금 가지고 집에 가라고 그냥? 오늘은 그냥 집에 가자고?

이정도면 됫다고? 오늘은 아닌 거 같다고?  이제 이게 이론적인 것들인데

ㅋㅋㅋㅋㅋ 이 상황에서 그래 알겟다 하고 집에 가시면~~프로~~

도박 즐기셔도 됩니다. 


근데,

시발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남은거 싹다 조지면서 난 마이너스로는

절대 집에 안가는 프로 도박사야 하시는 분은 도박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남은걸로 다 조져 다시 딴다 내가 ㅅㅂ!!!! 이러면 이제

오링이죠.

지켜보세요. 매번 베팅하지말고 지켜보고있다가 이거 이거 이거 같은데??

하면 찔러보고 이거 시발 확실하다 하면 조지는 거고...

일단 기본적으로 평온하고 절제적인 마인드를 깔고 어떤 풍파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철벽같은 방어막으로 둘러쌓인 멘탈!!!!!

남들 다 할때 나는 안하고 칩 손에 쥐고 지켜보기만 하고 있다가

조금씩 완급조절하면서 조지는 뭐 그런거?


이게 제가 지금까지 느낀겁니다.  


이론만 이상적이지 저도 뚜껑 자주 열려서 오링이랑 아주 베프먹엇죠

그래서 잠시 안합니다.


나중에 더 성숙해지고 더 준비됫을때 하려구요 ㅎㅎㅎㅎㅎ

도박으로 패가망신하고 인생 조지시지 말고

알아서들 잘들 하세요 ㅋㅋㅋㅋㅋㅋ